시누-시댁 모두 근거리 삽니다
일년이면 명절 제사 빼고 생일로만 몇번을 모이는지...
내생일도 괜찮다는데 꼭 챙겨주십니다.
고맙지만 전 우리가족끼리 조용히 하고 싶은데
온가족이 다모입니다.
어머님 아버님 시누 시조카 매형 남편 저 우리 애
8명이 일년에 8번 생일로 모이고
설, 추석, 제사, 어버이날, 등등 치면...
불평했더니 신랑왈 너희집이 행사가 없어서 많게 느끼는거라 하네요. 저희집은 맞벌이니 주말은 쉬어라. 해주십니다. 두번 만날거 한번으로 줄이구요.
시댁도 편하게 해주시는 편인데
시누가족이 가까이 살고 가족들 사이가 좋은건 좋은데...저는 직장맘 입장에서 불편하고 귀찮아 죽겠네요.
시누가족 생일 파티까지 시간을 내는게..
신랑도 그게 뭐가 문제냐고 여기는거 같아
답답한데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까요.
이런집이 많나요?
친정에선 저도 시누 입장인데 저희 가족 생일 파티를 함께하진 않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