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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헤어지고싶다 |2019.02.25 00:59
조회 682 |추천 0
안녕하세요 연년생 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30대 맘입니다.
이제 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애들에 치이고 삶에 치여서 꾸역꾸역 살고 있는데 손 떨리는 일이 생겨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새벽에 갑자기 남편 차에 뭘 두고 왔다는 생각에 차에 가서 보관함을 열었는데 2주 전만해도 없던 임신테스트기가 나왔습니다.
그게 두줄이네요... 분명 2주 전만 해도 없었는데... 차마 그걸 가지고 나오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그거 제꺼랍니다. 저 둘짜가 벌써 18개월인데.. 그게 제거래요.. 그리고 소중한거라 차마 버리지 못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소중한 걸 왜 아무렇지도 않게 덩그라니 차에 둘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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