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과체중, 비만인 상태에서 운동하고 있는 거 아니고요,
제 한계치를 넘어서 정말 찍고 싶은 몸무게 수치가 있기 때문에 PT끊은거에요....
종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PT 등록하기 전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은 올해로 11년차 입니다.
그럼 대충 몸 상태는 아시겠지요? 살이 많은 상태에서 체지방을 감량하는 게 아니라 표준 미만에서 깎아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힘들어요.....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하지만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가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비용을 지불하고 운동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에서 말한 여자 트레이너가, 그것도 담당 트레이너도 아닌!!!!!, 근 한달 넘게 저한테 살 찌는 음식으로만 주는데 컴플레인 걸기 전에
제가 예민해져서 좋은 의도를 오해하고 있는 건지 객관적으로 묻고 싶어 글을 올린 건데 주작이라고 욕 먹을지도 몰랐네요...
그리고 저 여자 트레이너분....제 담당 트레이너 분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도 자기는 종목이 비키니가 아니고, 지연우 선수라고 아시나요? 그 분처럼 벌크업해서 나가는 게 주 종목이라고 했어요.
제가 왜 등록했는지도 알고요. 그렇기때문에 저한테 지속적으로
먹는 걸 주는 의도가 좀 이상해서 글 올린 겁니다. 그것도 살 찌는 종류로만..
그리고 제 담당 트레이너 분 이제 20대 중반이고,
저 여자 트레이너 30대 후반을 넘어 40 근처 간 걸로 알고 있는데
제 담당 트레이너 분이 찍소리도 못하겠지요?^^
담당 트레이너가 제대로 조취를 취해줄 것같았으면
여기에 안묻고 당장 이야기 했겠지요.
헬스장 관장님한테 컴플레인 걸려고 벼르던 중인데 이게 심증만 가지고이야기해야 하는 거라 되려 마녀사냥 당할 까봐
상황을 보고 있는 중이었던 건데 댓글들 반응을 보니 주작이라고 오해살 만큼그 여자 트레이너의 의도가 좋지 못한 걸로 결론났네요.
진심으로 조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잘 해결 보겠습니다.
뭐...악플들은 너무 한심해서 일일이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개인 운동만 하다가 한계를 느껴서
P.T로 운동하고 있는 평범녀입니다.
이번 년도에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 비싼 돈을 주고 등록하고...(회당 6만원+..내돈...ㅜ.ㅜ)
진짜 빡세게 운동하고 있는데 담당 트레이너도 아닌
헬스장 여자 트레이너가 자꾸 저한테 뭘 먹이려고 해요...(초콜릿, 빵, 과자, 샌드위치..)
처음에는 저랑 친해지고 싶어서 주는 호감 표시인 것같아 좋게 받아들였는데
이게 좀 반복되다 보니까 일부러 방해하려고 훼방놓는 느낌(?) 이 있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ㅠㅠ
그래서 한동안 거리를 두고 운동을 다녔는데.....
자꾸 쫓아오고 이제는 무언가 선을 넘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헬스장 관장님한테 컴플레인을 걸으려고 하는데 솔직히 이게 심증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여서 이 여자가 아니라고 잡아떼면
저만 순전히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까봐 참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하...내 돈...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