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결혼해서 신혼여행 다녀왔어요~
결혼도 했으니 중요한 현실적인거에 대해 제가 물어봤어요~
정확히 통장에 월급이 얼마들어오냐고..
근데 230만원 들어온다는거에요~ 분명히 결혼전에는 270~300사이라고 그랬거든요ㅡ.ㅡ 그런줄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눈 동그랗게 뜨고 응? 이랬더니 세후230받는다고 하는거에요;;
순간 굉장히 당황스럽더라구요.
아무리 세후지만 200만원초반에 나이는 내년 마흔인데 직장은 거의 10년차인데 저 월급이 저는 진짜 믿을수가없고 어이가없네요ㅋㅋㅋㅋ
황당해서 그저 웃음만... 제가 서비스직으로 세후200만원 2년일하고 결혼때문에 그만뒀는데...
저 결혼직전에 임신도 해서 출산준비도해야하는데
이 현실이 도무지 믿어지지않고 멍하네요...
어차피 저도 맞벌이할생각었어서 애기낳고 맞벌이할려고했는데 애기낳고 당분간 생활이 참.. 막막하네요
신랑이 젊으면 모르겠는데 나이40에 이 무슨..ㅜ
어차피 결혼했고 임신했고 이현실 피할수없는거 알고있고요..
다만 너무 걱정이 되네요..
제가 너무 돈으로 걱정하는걸까요...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제가 괜한 걱정하는걸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