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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넓은 평수에 집착하는 오빠와 새언니

ㅇㅇ |2019.02.28 21:37
조회 41,951 |추천 3
저희집은 저와 오빠 둘이고 오빠는 결혼해서
새언니가 둘째를 가져서 지금 5개월이고
저는 미혼이고 결혼 생각은 없어요.

오빠 결혼할 때 저희집에서 5천, 새언니네에서 5천해주고
나머지 오빠랑 새언니랑 맞벌이 하고 이러저러해서
작년에 아파트 대출금 다 갚은 걸로 알아요. 아파트는 33평인가 그랬어요.

그런데 오빠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인데
새 아파트 분양 39평인가 받는다고 하면서
앞으로 집에 보내는 부모님 용돈 30만원을 못 보내겠다 했나봐요.

저희 부모님 입장은 아직 둘째 태어나지도 않았고
39평으로 넓혀 가는 것이 급한 것도 아닌데
왜 그리 서두르냐 하는 거구요.
오빠랑 새언니 입장은 기회될 때 분양 받아 가야지
지금처럼 집값 비쌀 때 p주고 들어가면
빚맘 더 는다는 입장인데요.

이건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4인 가족이 33평이면 충분한데 굳이 다 갚은 대출 또 대출 받아 6평 넓은 집으로 가는 거 무슨 은행 노예도 아니고
왜 그렇게 집을 넓혀 가는데 집착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한달에 부모님 30만원 주는 거 1년이면 360만원인데 앞으로 아파트 대출금 때문에 그 정도도 용돈 못 드릴 정도면 애초에 아파트를 넓혀 간다고 생각할 수도 없는 거 아닌가요?

360만원도 없으면서 5억짜리 아파트는 왜 분양 받나요?

이건 분명 오빠와 새언니가 무리하게 집을 넓혀가는 게 아닌가요?
추천수3
반대수440
베플|2019.02.28 22:07
너희 오빠만 부모님 있냐? 새언니는 부모님 안계시니? 양가에 각 30만원씩 매달 60만원... 솔직히 부담스러움!
베플ㅇㅇ|2019.02.28 21:57
요즘 때가 어느땐데 결혼하고 애까지있는데 부모용돈까지 주나?
베플ㅇㅇㄹ|2019.02.28 21:40
둘이 알아서 살게 내비둬라 사네마네하는것보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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