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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구미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했습니다.

구미산동학... |2019.03.02 18:24
조회 30,205 |추천 53

안녕하세요. 구미 산동면 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 엄마입니다.

카테고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이 가장 큰 여기에 쓰게되었습니다.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길더라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내용이 정리가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

내용이 너무 길다면 빨간 글만이라도 꼭 읽어주세요.

 

   

 - 오해소지가 있어 미리 얘기를 하자면

처음에는 아기아빠와 같이 어린이집에서 CCTV를 확인하였고,

아동학대 동영상을 봤습니다. 

경찰서 영상확인할 때 휴대폰을 압수해서 찍지 못하게 하여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가해하는 장면장면 날짜 및 시간과 행동을 적어왔습니다.

원장선생님과 학대 보육교사와 대화한 녹취 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

녹취 내용으론 학대를 인정한다는 내용과 죄송하다는 내용뿐입니다.

이 후 영상 확보를 위해 경찰과 검찰에 정보공개 청구 요청 하였으나, 불허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말못하는 21개월 우리 아기가 잔인하게 당했던 학대 내용 입니다.

 

성기를 문지르고 찝고 잡아 당깁니다.

항문쪽을 손으로 더듬고 압박하며 고통을 가합니다.

이유없이 사각지대로 아이를 끌고가서 수차례 발길질 합니다.

아이의 입을막고 아이의 몸 위로 보육교사의 다리를 올려서 아이의 몸을 짓누른 상태로

양손을 제압하여 잠을 재웁니다.

테이블 사이에 아이를 감금시키고 보육교사의 등으로 막아선 상태로 보육교사는 밥을 먹습니다. 보육교사가 밥을 다 먹을때까지 아이는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일반 성인보다 몸집이 큰 보육교사가 자신의 등으로 아이를 벽쪽으로 밀어붙이며 계속적으로

압박하고 고통스러워 하며 빠져나오려는 아이의 목과 가슴 부위를 다시 보육교사의 체중으로 짓누르며 깔고 앉자 아이가 극심한 고통과 함께 울며 몸부림 칩니다.

아이보다 큰 쿠션으로 위에서 짓누르고 빠져나오려는 아이의 얼굴을 다시 쿠션밑으로

쑤셔넣고 다시 짓누릅니다.

플라스틱 칼로 보육교사 자신의 배를 자해하는 행동을 하며 동료 교사들과 웃고

아이의 팔과 머리에 칼질을 반복해서 하며 즐거워 합니다.

아이들이 먹을 물통을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모아두고 하루종일 마실수 없게 합니다.

하물며 낮잠시간 전후로 물통의 물을 모두 비워 버립니다.

전기 글루건 전선을 이용해 아이를 향해 바닥에 채찍질하고 놀란 아이들을 보며 보육교사들이 기뻐합니다.

비닐로 위에서 짓누르고 머리와 얼굴쪽을 감싸고 압박하며 여러 보육교사가 웃습니다.

상자를 아이의 얼굴에 던져 가격합니다.

이유없이 아이의 양볼을 비틀고 꼬집습니다.

아이옆을 지나가며 손톱으로 머리를 반복해서 찍어내립니다.

보육교사들이 먹던 콜라를 아이에게 반복해서 먹이고 입을 막아버립니다.

과일을 아이옷에 문질러 얼룩지게 하고 그릇에 남은 과즙을 아이옷에 뿌립니다.

밥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강제로 계속해서 입안에 밥을 밀어넣고 토해내는 밥을 다시 강제로 입안으로

쑤셔 넣습니다.

아이 옆을 지나가며 보육교사가 들고있던 장난감으로 머리를 때립니다.

아이를 향해 무릎을 치켜세우며 니킥을 날립니다.

바닥에 있는 아이를 발로 밀어서 옮깁니다.

잠을 자지 않는 아이를 향해 계속해서 발길질을 합니다.

어린이집 영상을 확인하기로 한 당일에는 원장과 보육교사들이 함께 저희 아이의 가방속 내용물을 확인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가방을 뒤집어 흔들며 바닥으로 모두 쏟아내고 구석구석을 뒤지며 무엇인가를 찾듯이 검사하며 의심스러워 합니다.

밥을 먹지않거나 때로는 이유없이 사각지대로 아이들을 끌고 들어가는 행동을 합니다.

과자를 줄 듯 말 듯 놀리면서 과자대신 보육교사의 손가락을 빨도록 합니다.

과자를 줄때마다 항상 제일먼저 앉혀놓고 다른 아이들을 다 먹이고도 끝내 주지않고 놀리기만 하다가 아이가 끝내 울자 그 모습을 보며 더욱 기뻐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좁은공간에서 칼을 이용해 택배상자를 자르고 아이들 머리위로 전기 글루건 작업을 합니다.

 

 위 내용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구미 경찰은 구미시 산동면 모 아파트 ****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있어 최초 가해 보육교사를 2명에서 1명으로 누락시켰습니다.

 

아동학대 CCTV 영상을 공개하지 않고 비공개 수사로 진행하며 가해 보육교사 1명 / 피해아동 1명 / 학대의심 정황 30건으로 확정하고 수사를 종결하려 하였습니다.

비공개 수사이기 때문에 저희 부모는 아이의 학대영상 마저도 확인할 수 없었고 경찰이 원하는 방향대로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은 피해아동 부모가 영상을 확인할 수 없음을 악용하여 가해 보육교사를 1인으로 축소하여 단정 지었습니다.

부모가 확인한 여러아동의 300여건 이상의 아동학대를 저희 아이에게만 발생한 것으로 위조하여 30건으로 축소 하였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된 3명의 학대 보육교사 가운데 2명의 보육교사의 학대를 전혀 없음으로 은폐하고 추가적으로 확인된 다수의 피해아동에 대한 학대 사실도 모두 은폐하고 학대사실이 전혀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였습니다.

 

학대 영상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피해 부모를 경찰의 의도대로 속일 수 있었고 그렇게 학대사실을 숨긴 채 경찰 조서를 작성하도록 하였습니다. “학대영상을 확인하여야 올바른 조서를 작성할 수 있지 않겠느냐?” 는 부모의 물음에도 비공개 원칙만을 강조했습니다.

계속되는 요청에 의해 “어린이집 알림장에 기록된 의심되는 날들 가운데 경찰이 걸러낸 수사결과와 일치하는 부분만 공개하겠다.” 라고 하며 일부 영상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 있어 잘못된 여러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수사관의 말

- “ 피해아동 부모는 학대사실 때문에 절대 객관적일 수 없다. 그러나 경찰은 객관적이다.”

- “ 선생님(가해 보육교사)이 다른 어떤 아이보다 피해아동과 친해요. 서로 유대관계가 좋다.

친한 친구들끼리 사이에서 실수를 많이 할수 있다. 아이는 아프면 울어요. 어른이 때리면 많이 아프거든요 찡그리거나 울수 있는데 피해아동은 울지 않는다.“

( 300여 차례에 걸친 학대가 일어나고 이를 수사하는 경찰이 학대 보육교사와 피해아동이 친한 사이라고 말하고 울어야만 학대라고 인정하려 함. 학대에 의해 피해아동이 고통을 느끼며 울부짓는 장면이 영상에서 계속적으로 확인됨. )

 

- 피해아동을 항상 끌고다니며 다른 아이들과 분리/고립시키고 감금하는 형태의 학대가 반복되고 심지어 테이블 사이에 아이를 감금한 상태로 보육교사가 밥을 먹는 장면에 대해서는 감금되어 갇혀있는 아이에게 “아이가 쫌 뻘줌할 수 있겠죠? ” 라고 하였습니다. 21개월 아직 두돌이 되지 않은 아이가 60일 동안에만 수백여 차례에 걸쳐 반복된 학대를 당하는걸 확인하고도 “친한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수” 또는 아무런 고통도 없이 그저 “ 쫌 뻘줌할 수 있겠죠?”라고 경찰수사관은 느끼고 이를 수사에 적용하여 사건을 종결하려 했습니다.

   

- 60일간의 학대영상이라도 제발 확인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울며 수십번을 부탁했지만

“ 재판이 끝나고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검사에게 확인해라! 그러나 검사가 알려줄지는 모르겠다. ” 아니면 그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하여서 처음 신고할때와 같이 확인해라! ” 라고 하였지만 확인 결과 어린이집에는 학대영상 자료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학대영상을 경찰이 모두 회수하여 본인들이 확보한 상태로 어린이집에 돌려주지 않았음에도 저희 부모에게 어린이집을 방문하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당연한 부분을 요청하였음에도 아니 간곡히 울며 수십번 부탁하였음에도 받아 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경찰의 눈치를 봐야 했습니다.

 

* 어린이집 원장과 이사장(원장의 남편)의 학대사실 부인 및 허위사실 유포

- 학대사실을 처음 확인했을때 원장은 무릎꿇고 빌면서 죄송하다며 학대를 인정하였고 해당 어린이집 주임교사 / 학대를 가한 담임교사 역시 “아이를 차긴찼어요. 근데 세게는 안찼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무릎꿇고 울며 빌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같은반 담임 역시 학대사실을 모두 인정하였으며 녹취된 증거 자료를 확보하여 제출한 상황입니다.

 

- 처음엔 원장과 원장의 남편인 이사장 모두 “ 학대사실을 인정하며 저희 (어린이집) 문 닫겠습니다. ”라며 어린이집을 폐원하겠다고 하며 잘못을 빌었습니다.

그러나 신고한지 몇일만에 학대를 전면 부인하고 자신있게 결백을 주장하며 원장과 이사장은 “저희 아동학대 처벌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자신있게 학대 사실을 부정하며 말할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장의 “아동학대 처벌이 아니다.” 학대를 부인하는 녹취 자료가 있습니다.)

- 신고 다음날부터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울며 무릎꿇고 학대사실을 인정하였던 녹취 증거가 있음을 모르고 모든 학대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어린이집 앞을 지나는 저희를 무단으로 사진(동영상)촬영하고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학대신고 다음 날 저희 아이의 학대가 담긴 영상을 어린이집 학부모들을 불러 유포할려고 하였으나 구미시청 사회복지과 직원의 제재로 유포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시로 학부모에게 연락을 취해 어린이집으로 불러모아 학대를 부인하고 심지어 학대 신고했던 내용을 원장이 학부모들 앞에서 행동으로 재연하며 학대사실은 전혀 없으며 믿어달라고 울며 애원하였습니다.

학대 신고는 양육에 있어 과민한 부모의 신고일 뿐이라는 인식을 주변에 알리며 학부모들을 설득하였고 거짓된 원장의 말에 현혹된 학부모들은 오히려 저희를 의심하고 무고한 원장과 어린이집을 신고한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는 인식이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런한 내용의 글이 구미 지역 맘카페에 올라와 아픔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 현재도 해당 어린이집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정상적으로 운영중입니다.

몇일전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행사일에 어린이집 앞에서 행사에 참석한 지인 학부모와 얘길 나누는 장면을 확인한 원장과 이사장이 부모와 도로쪽 차량을 무단으로 촬영하고 업무방해로 저희를 신고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부모에게 아동학대 사실을 전달할까 두려워서 경찰에 업무방해로 신고하고 증거를 위해 무단으로 촬영을 하였던 것입니다.

학대사실을 숨기고 가식적인 웃음을 보이며 돈을 벌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 경찰의 수사과정

* 가해 보육교사 신고명단에서 누락시킴. 최초 학대내용도 누락시킴

- (신고의무자) 어린이집 운영 책임자인 원장을 양벌규정으로 추가고소(학대사실 부인/신고의무 불이행 및 방조)

- 학대 보육교사 1명 추가하여 보육교사 총 3명 학대혐의로 고소

* 가해 보육교사와 피해아동의 친분을 강조하는 경찰 수사관의 주관적인 수사태도

* 학대영상을 경찰에 확보하고 어린이집에 반납하지 않아 어린이집에 영상자체가 없음에도

피해 부모에게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영상을 확인하라는 거짓 전달.

* 필히 확보되어야 할 보육교사와 관계자들의 학대사실을 인정한 중요한 녹취증거에 대해 원하면 제출하라는 미온적이고 수사에 대한 의지가 없는 태도

*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하는 경찰들은 대부분 여기(구미)가 고향이 아니라 타지역 사람이다. 그래서 힘들다. 인력도 부족하고 특히 해당부서(여성청소년과)는 특히나 경찰관들이 꺼려하는 부서다. ” 라며 수사와 관련없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보육교사 카톡 내용을 캡쳐 하였습니다>

아동 학대 후 생긴 상처를 마치 아이혼자 생긴 상처인 것 처럼 둔갑하여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위 날짜를 어린이집 cctv확인 하였을 땐, 베개로 아이 얼굴을 짓누르고 아이가 고통스러워 얼굴을 빠져나오자 다시 베개 밑으로 밀어 넣으면서 생긴 상처로 확인하였습니다.

 

밑의 사진의 경우 아이의 어린이집 다닐 때 생긴 멍자국입니다...

 

 

 

지금 아이의 상태는 기저귀를 갈려고하면 기겁을 하여 울면서 성기를 부여잡고 도망을 갑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옷을 벗을려고도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아이혼자 가만히 있다가 벽이나 손을 이용하여 머리를 치는 자해하는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새벽마다 자다가 울면서 안돼 안돼 하면서 잠에서 깹니다...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더이상의 피해아이가 생겨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함이 많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진실된 수사가 될 수 있게  청원글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3947?navigation=petitions

 

 

 

추천수53
반대수4
베플SBS궁금한...|2019.03.03 15:26
안녕하세요. SBS궁금한 이야기 Y팀의 손하늘 작가입니다. 아동 학대 피해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에 혹시 저희가 도움 드릴 부분이 있을지 자세한 내용 전화로 여쭙고 싶어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댓글 확인 하시면 02-2113-3848. 0일공구구55이팔8육으로 연락처 남겨주시거나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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