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이러합니다. 저는 아내입니다.
맞벌이 부부
아이 딸둘 6세 5세
아이들 등하원 케어는 엄마가함.
여자는 7시 출근해서 7시반에 퇴근해서 어린이집하원시키고 어찌저찌 씻기고 다정리하고 재우러 방에 들어감.
남자는 오늘 특별히 당직이라 10시 귀가함.
귀가후 설거지하고 본인 취미인 컴퓨터 하고있었음.
여자는 남편 키보드 소리들리길래 애들방에서 나와봄.
이때가 하루종일 처음 얼굴 본시간인데 아내가 본인이있는 곳까지 나왔는데도 고개도 안돌려보고 말도 안하길래 인사도 안하냐? 한마디했더니
남편: 내가 왜 해야함? 나오는 니가.하면되잖아
아내:내가 나오는거 봤으면서 쳐다도 안봤잖아
그냥 내가 나오는거 보이면 먼저 말할수있는거 아니니?
남편: 니가 해라.
아내: 인사도 안하고살거면 같이 왜사냐
남편: 같이 살기싫으면 살지마
아내: 말싸가지없게.하지마
☆남편 : 말 _같이.하지마
아내: 뭐라고? 말싸가지없이하지말라했다고 _같이.말하지말라니? 욕했니?
남편: 욕했니마니에 물고늘어지지마. 싸가지없다는말.들을이유없고 싸가지나 _같이나 둘다 기분나쁘니 나는 똑같다.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평소 아내가.등하원 책임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 하고 식사준비합니다
남편은 아침일찍 출근해서 헬스장다니고 회사근무하고.
대신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해요
업무상은 분배가 된거같습니다만. 말이 오가는데.문제가 많은거 같은데 욕하니까 뚜껑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