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29살 흔남입니다!
평범하게 초중고 나오고 전문대 나왔습니다 어렸을적 손가락 사고로 손가락 일부가
잘렸습니다 외관상 문제는 있지만 살아가는데 아무지장 없습니다 20살 초반에 병무청에서
받는 신체검사?받았는데 4급 나오더군요 허나 그냥 어렸을적 부터 해병대를 나오고 싶어
거기 담당 하시는 분에게 말씀하니 1급 판정으로 번복 해주시더군요 하여 공익 판정에도 불구
1급 받아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 하였습니다. 뭐 자랑 거리는 아니지만 그냥 작은 프라이드 는
있습니다
대전에 평범하게 전문대 나와 25살에 평범한 회사에 취업하였습니다(호텔리어 였습니다)
2015년 으로 기억되는데요 그때당시 주5일 근무제 제 월급이 180정도 되더군요..
어렸을적 부터 독립하여 월세 보험금 핸드폰 차비 등등..나 제외하고 나니 제 수중에
80정도 남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창 연애하고 싶은 나이 적금 들고 생활비 조금 하니
연애는 꿈도 못꿨습니다 이렇게 하다 언제 돈 모으나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오토바이 로
배달대행 업체에 일을했습니다 3개월 정도하니 지리도 다 익히고 조금 위험하지만
제가 쓸꺼 쓰고 한달에 100만원 정도 모을수 있더군요 하지만 돈도 중요 하였지만
너무 위험해 지금은 그만 두고 정비 쪽 일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월급은 230 정도 되고 지금은 반전제 입니다(2000/30) 월세 30 공과금 10 보험 10 폰 10 차비 10
식비 조금 적금 80 정도 넣고 나니 제 수중에 70~80정도 들어옵니다 가끔 경조사 있을때
경조사비 하고 부모님 생신이나 친구들 만날때 조금 씩 쓰고 지금도 아껴쓰고 있는데요 생활이
너무 팍팍하고 재미도 없는거 같습니다..20살부터 제대로 된 연애는 1년 조금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다 였구요 문론 직업의 귀천은 없다 하지만 제가 공부를 안해서 뭐 힘들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오늘은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때도 없고 여기에 몇글자 적어보네요...
원래 담배도 10년정도 태웠습니다 허나 담배 값도 너무 부담되 끊은지 1년쯤 되어 가구요
그냥 가끔 치킨에 소주 먹는게 집에서 유일한 낙인것 같네요 친구들 만날때도 항상 돈 신경쓰게
되구요 여러분 들의 삶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