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차에대해서 말씀하신부분은 남자친구도 고졸로 취업해서 10년넘게 돈벌었고
경차에서 중형차에서 일년전쯤에 외제차 중고로 삿어요
전 여기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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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래도 노후에대한 경제적 상실과 건강..그리고 세대차이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신 것같아요
32살 남자친구는 5년차 자동차 제조업에서 직장생활하면서
경제적인 수준은 연 4,500만원 정도 / 외제차 중형/ 적금은 들고있는걸로 알고
빚은 예전에 부모님이 지신 빚 1500만원 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부모님빚..저도 이면에서 이사람이 왜 부모님빚을 갚는지 의문이 들어서
대화를 나눴고 어머니께서는 부업으로 하루벌어 하루살고 계시고
아버지께서도 몸이 안좋으셔서 제대로된 벌이가 없으시니
맡이인 내가 갚을 수 밖에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남친쪽 가족들 분위기는 남편이 부모님과 살갑게 지내는 편은아니라서
부모님을 막 의지하고? 그런건 없는것같요
남친부모님들도 딱히 아들한테 집착하시는건 아닌것 같고
(어려서 부터 부모님과 따로살아서 그런것같아요)
성격은 주위분들 얘기들어보면 저한테 잘하고 잇는것같다고 얘기는 들었어요
제가 느끼기에도 저의 의견에 고집피우지는 않고 대화가 잘된다고 느끼고 있고
표현도 나름 잘해주는것 같고 화낼때는어린애 같긴한데 그래도뭐 금방풀려서 서로
길게 간적은 없었네요
저의 경제적인 정도는 5년차 직장다미녀서 연 2,800만원 적금든게 4천만원 정도 잇었는데
부모님 집사드리면서 2천정도 써서 2천남앗네요
좀더 진지하게 저의 사이를 한번고민해볼께요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