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판은 또 처음이네 음..
자랑 아닌데 말할대가 없어서
여기에 끄적여봐 ㅠㅠ
낙태는 한 일년 전쯤 했는데
몸관리를 안해버리니 휴유증이 엄청 심하더라고ㅠ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내가 다 감당해야되는거 다 알지
아 그리고 낙태를 하기 전
강간.. 을 당했었는데.....
내가 내 손으로 말하기도 수치스럽고 창피하다
강간은
아빠 뻘인 사람이랑 회식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그래버린거지
그거때문에 아빠만 봐도 아니 길에서
그 나이대만 봐도
울음이 터져 나올거같아
온 몸이 떨려 계속 생각나고
몇년이 지나도 잊지 못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달까
어린 나이에 이런 저런 일을 많이 겪다보니
많이 지치고 힘드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는 중인데
미쳐버리겠어 ㅠㅠ
내가 내 몸 챙겨야 하는데
내가 못챙긴거 알아
조언 좀 부탁해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어
ㅎㅎ 오늘따라 더 생각나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