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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샀다고 욕하는 남편

ubdgdb |2019.03.16 20:49
조회 14,775 |추천 2
다른거 다 둘째치고 제목 그대로에요
남편이 게장을 좋아해서 게장을 샀는데 지네집 무시했다고 욕먹었네요
시어머니댁이 같은 지역이고 반찬을 자주 해주시는 편입니다
저도 같이 일하지만 꼬박꼬박 제 능력것 열심히 밥 차려주구요
항상 남편은 저에게 어머니손맛을 원해서 반찬투정을하죠
싸울때마다 니가나에게 해준게뭐냐며..
게장이 유통기한이 평균 10일 정도로 알고있는데 어머니네게장은 거진 1년이 된것도, 3~4개월 정도 된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게장을 안가져다먹고 게장을 새로 샀다고
지네집 무시했다고 자기네집이 더럽냐며 자긴무시해도 지네부모는 무시하지말라고 그거먹는다고 죽냐며.. 욕도 하고 저보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하네요
제가 큰실수를 한건가요?..
이때 아들이 자고있어서 조용히 이불속에서 울고만있었어요
지금도 마음이 아파요 전 남편생각해서 산건데 힘드네요
추천수2
반대수53
베플ㅇㅇ|2019.03.17 02:37
게장 가져와서 밥먹을 때마다 살 꾹꾹 짜서 올려주세요 좀만 지나도 상한내가 풀풀나는데 별 그지같은. 게장에 설사약도 좀 타시구요
베플꿈의직장|2019.03.17 01:05
잘못한거 정말 1도없어요 남편새끼 뭔자격지심있대요??아마 지네집, 시댁이 더럽다는거 지도 아는거같네요 맞벌이하면서 반찬해주는것도 감지덕지할일이지 시댁에서 1년넘은 게장 몽땅 다가지고와서 남편만 먹여요 너네엄마가 해준거니깐 삼시세끼 처먹으라며 주면 되겠네요 그러다 아프면 누굴탓하겠어요 지랄도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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