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물 여덟 남친 서른,, 사귄지 2년반정도 됬어요
저는 그냥 회사다니고있구 남친은 공무원준비해요
아무래도 나이먹고 공부중이라 집눈치를 봐요
집에있을땐 전화도 잘 못받고 돈쓰는거 터치받고
근데 처음 연애하고 우리가 같이찍은 사진으로
카톡프사를 해놨는데 어느순간부터 남친이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이나 제사진으로 프사해놓던걸 안하더라구요
우리 이거 잘나왔다 프사하까? 이래도 그냥 깔끔한게
좋다고 풍경같은거해놓고요
근데 제가 남친 폰으로 게임하다가 어머니께서 뭐라고
하시는걸 봤어요ㅠㅠ 내용은
[프사내려라 엄마 화난다] 이거였어요
그래서 남친에게 물어보니 어머니께서 카톡프사를
연애하는거 티나는걸 못하게 하신다네요
이유는 공시생인데 놀러다니는게 보기싫다 남사스럽다
이런이유요~
근데 제입장에선 서른이나먹은아들 카톡프사 간섭하시는게
제상식으론 이해가 안가서요ㅠㅜ 남친은 어머니입장에선
당연히 그럴 수 있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