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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문제

Hi |2019.03.23 00:28
조회 7,973 |추천 9
안녕하세요.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 10년 되가는 애 두명딸린 외국에 있는 유부남입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원이고 와이프는 치과의사 입니다. 결혼 초부터 와이프 벌이가 좋지않아서 제가 생활비를 다 부담하고 있고 처갓집 경제적형편이 좋지않아 와이프가 매달마다 100만원 정도씩 드립니다. 장인 장모님은 결혼전부터 은행대출로사신 집이있는데, 와이프가 매달주는 돈으로 다달이 은행빚 갚는데 쓰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와이프외에 처제가 있는데, 처제 식구도 100정도 드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결혼초부터 벌어오는 돈에 세금(소득세) 낼돈이 없어서 제가 그것도 부담하고 있습니다. 시간이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살아간지가 10년이나 됐네요. 문제는 며칠전에 생겼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장인 장모님 지금 사시고 계시는 집을 팔고 월세아파트로 이사가시게 되었는데 팔고 남은돈에서 은행빛을 갚고나니 한 1억 8천정도 남게 되었습니다. 제가생각해서는 그돈으로 장인장모님 월세내는데 쓰면되겠다 생각했는데 와이프 생각은 다르네요. 와이프 말로는 서류상 집 명이는 처제 이름으로 되있으니 1억 8천은 처제한테 가지고 있기로 하고 와이프가 월또로 150씩 또 드린다하네요. 그럼 처제는 뭘 부담하냐고 물으니까 가지고있는 돈에서 매달 50씩 장인장모님 생활비로 드리라고 했다 그러네요. 그래서 이거는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니 처제는 일도 안하는데 그만큼만 하면 된다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뭘 이런거가지고 이러냐고 화를 내내요. 와이프 말대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혼란 스럽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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