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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는게 재미없대요

쓴이 |2019.04.01 02:41
조회 14,199 |추천 38
일단 방탈 죄송해요

저는 19살 여자이고요 최근에 엄마가 고깃집을 운영하기 시

작했어요 근데 평생 사무직을 하시다가 갑자기 장사를 시작

하시니까 초반에 많이 힘들어 하시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적

응을 하신 듯 해요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장사 일을 시작하

시고 사는게 재미가 없다는 말을 반복하세요 저는 처음에

엄마가 40대 후반이니까 갱년기가 왔다고 생각해서 엄마의

갱년기 때는 딸이 말도 많이 걸고 애교도 많이 부리는게 좋

다고 해서 최근에 계속 그랬는데 귀찮아 하는 눈치더라고요

그리고 최근들어 중2가 된 여동생이 사고를 많이 쳐요 엄마

랑도 자주 싸우고 대들고 그래서 엄마도 거의 포기를 하신

상태예요 솔직히 저도 고3이라서 공부해야될 시기인데 엄

마가 요즘 그런 말을 자주 하니까 신경쓰이기도 하고 매일

그런 소리 들으니까 옆에서 조잘조잘 거리는 나는 뭐가 되

나 싶기도 하고 이러면 안되는데 점점 지쳐가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진짜 다 내려놓은 사람처럼 행동해서 더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 예민한 문

제라서 익명으로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38
반대수0
베플글쎄요|2019.04.01 20:23
사는게 잼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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