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써요
저는 지금 글쓰는 주인공 가족이구여 지금 떨어져 살고있어요.
진짜 부모님생각하면 너무답답하고 맘같아서는 호적 파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에요. 왜때문이냐면요 얘는 어려서부터 공부에 흥미도 없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지내는거 같았어요 부모님이 맞벌이라 항상 바쁘셨고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관심을 주지않는 것도 아니였어요 학습지도 하고 그러면서 그냥 가정교육은 잘 받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크면서 돈개념 + 그냥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부모님이 서랍에 넣어둔 비상금을 몰래쓰는건 다반사 지돈도 아닌데 엄청 손을대요
미친놈이죠 점점 그 크기가 커지고 용돈을 받으면 그냥 무작정 다써버리고 뭐에쓰는진 말도 안해요 그냥 생각없이 쓰고요 나가서 놀다오면 돈이 없어요 성인이되고 월급을 받아도 부모님이 적금을 넣지 않으면 그돈은 그냥 하루아침에 순삭이네여 진짜 이새끼 어떡하죠? 몇달 전에는 토스에서 대출을 받아 300만원을 홀랑써버리고 들켜서요 크게 혼났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또 휴대폰 요금이 3달치가 200이 넘ㄱㅔ 나와요 소액결제로ㅡㅡ 진짜 욕을하고 지랄을 해도 그냥 그때뿐 또 똑같은 반복의 일상이에요
부모님이 크게 화를내고 타이르고 어떤방식으로 혼을 내도 그 뒷일은 안무섭나봐요 진짜로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는것 같고요 그냥 개념이 없어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건지 답답하고 초등학생보다 생각하는게 너무 어린거 같고 그래요 옆에서 보면 부모님 억장 무너지는데 너무 짜증나요 가족이라고 말하기도 싫을만큼 진짜 이렇게 싫을 수 없는데 호적 파고싶네요 어떻게 해야 정신 차릴까요? 진짜 큰일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 그냥 답이 없네요 주변에 이런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부모님도 한숨만 쉬세요..원래 나쁜심성은 아닌데 생각하는게 진짜 답도없네요..이러다가 진짜 집안 풍비박산 낼거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