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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공부때문에 힘들어요.. 한번만 조언해주실수있나요..?

김유현 |2019.04.01 20:13
조회 4,982 |추천 15
+ 제가 쓴 글을 이렇게나 많은분들이 읽어주실줄 몰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학원 숙제 끝나고 댓글 하나라도
달렸겠지하고 와봤는데 제 기대보다 훨씬 더 많은분들이
달아주셨네요.. 초등학교선생님부터 외국에 살고계신분까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지금 몇번째 계속 보는건지..
댓글 읽으니까 뭔가 위로가 되는 느낌이예요.. 앗 그리고 댓글에
"조울증 공황장애는 오바아님?" 이라고 쓰신분이 있는데...
혹시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해요.. 처음에는 쓰신거보고 많이
화났고 속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정말로 힘드신분들이
기분이 나쁘실수도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
수정할께요.. 불편하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음.. 글을 시작하기전에 방탈?죄송해요.. 하지만
이 주제에 어른분들이 많이계셔서 좋은 조언을 조금이라도
얻을수 있지않을까 싶어 그랬어요.. 불편하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글 시작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5학생입니다.. 저는 제목처럼 공부에
관한 고민이있어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요.. 수학,사회,
국어는 꽤 자신있는데 영어가 문제네요.. 저의 영어실력은
최근에 학원을 다니기시작해서 학교진도보다 아주 조금 더
빠른.. 그런 실력이에요.. 사실 예전에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땐 철이없어서 엄마한테 힘들다고 다니기싫다고해서
안다니고 최근까지 룰루랄라 놀고있었어요..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너무너무 후회돼요...
타임머신이있다면 그때의 저를 한대 때려서라도 말리고
싶네요.. 제 또래 친구들은 거의 다 중학영어 공부하고
있는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뜬금없는 얘기이긴
하지만 제 꿈이 초등학교선생님이예요.. 근데.. 너무
꿈이 크죠..? 이루지도 못할 꿈 왜 꾸냐고 욕하셔도 저는
아무말도 못할것같네요.. 맞는말이니까요.. 음.... 저 지금
솔직히 너무 무서워요.. 아직 난 12살인데.. 대학교가려면
8년이나 남았는데.. 자꾸 두려워지네요.. 근데요..
제가.. 지금 열심히 공부한다면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꿈.. 그 꿈
이룰수있을까요..? 너무 허튼꿈을꾸는걸까요.. 그리고
혹시라도 이런거쓸시간에 공부나해라고 하실분있을까 쓰는데
그런말은 자제해주셨으면합니다.. 제 주제에 그런 말 할 입장도
아니지만요....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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