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갓 취직한 신입사원입니다.
의류멀티샵에서 1년일하면서 느낀게 인간관계에 지치고 힘들어서
다음직장에서는! 무조건 ! 꼭 ! 사내연애를 안하리다 라는 다짐과 함께
2년여정도 알바를 하며 지내다 좋은기회를 잡아 취직에 성공하여 열심히 직장생활하고있습니다.
일한지는 3달정도됬는데 제가있는 부서가 남(저) 여(3명) 이렇게 총 5명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나이차는 많게는 위로 10살 아래로는 3살 정도 차이나는 조직원입니다.
저에게 여자친구는 없냐 왜없냐 아직 연애생각이없다. 라고 답을했는데
다른 부서에 너 마음에드는 사원이있는데 한번 만나봐라 라고 급? 자리가 잡혀
소개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연애 못한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생각도없었기도했구요
문제는 그 전직장에서 사내연애로 인해 일도 퇴사하고 그런 일을 겪어서
고민이 되네요..ㅎ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분은 좋은분 같습니다 아직 잘은모르지만
뭐 저에게 마음이 더 있는것도 모르겠지만 김칫국을 먼저 마시게 되더라구요.
사내연애의 끝은 두렵기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직장에 취직하기전 베프친구들에게 사내연애는 죽어도 안할것이다 ! 호언장담했는데
이 일을 말하니 이쁘고 착하고 관심이 생기더라도 사내연애는 파국이다 라고 하네요.
부정은 못합니다엄청난 . 첫 사내연애가 파국을 몰고 왔었거든요..ㅜㅜ
워낙 저 어려울때 위로를 많이 해준 친구들이라 모르겠습니다.
나중에야 통화하면서 "킹니갓사야 장난으로는 말했긴했지만 그래도 너마음가는대로 해라"
라고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그 소개팅분과 애프터를 잡은후 제 생각을 말할려고 합니다.
제 생각을 말하기 전까지 연락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해서 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