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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갔다가 아무것도 안사왔는데....

가출한30대 |2019.04.10 16:53
조회 1,139 |추천 8
안녕하세요 제가 거두절미하고 하나만 물어볼께요

외국을 처음 갔다가왔어요 출장으로

장인어른부탁으로 장인어른일로 갔다왔습니다

지금은 장인어른 일을 하는건아니구 예전에 했었습니다

외국은 처음 나가보는거예요

근데 외국갔다오면서 아내한테 아무것도 안 사왔다고 엄청 닦이고 있습니다

근데억울한게 외국가는데도 돈한푼 안줬어요(공항리무진버스값만주고)

전 비상금같은것도 없구요

같이 동행한 초면인분한테 가서 10만원빌려서 썼구요

삼시세끼야 회사에서 제공해줘서 먹었구요

10만원빌린것도 저녁밥먹구 맥주두어병씩사와서 호텔에서 먹으니 남는게없더라구요

동남안데 물가가 비싸요

이걸로 엄청지랄을 하는데 돈도한푼 안줘보내구

선물사오길바라는건 놀부심보아닌가요?

그래도 첨가는 외국에 사람이 주머니에 돈이 한푼도없으면

심적으로 불안하고 무슨일이생길지모르는건데

혼자 가는 내내 위축되었는데 같이 간분께 이런저런사정이야기하니 돈을 빌려주시더라구요

조빠지게일하고왔는데 이래버리니 기분이 좋지 않어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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