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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DDD |2019.04.11 21:28
조회 1,084 |추천 0
먼저 자초지종을 말씀드리자면
남편이 현직장서 1년 됐는데 연봉을 너무 조금 올려줘서 3월말 일을 그만둠
나는 경단이었다가 아이들이 조금 커서 3월달부터 일을 시작함
전에도 남편이 전회사에서 먼가 맘에 안드는 일이 있어 그만뒀다 다시 다니다가를 반복하다가 결국엔 사직서 제출하고 그만둬서 1년넘게 이일 저일 떠돌다가 현회사에 들어갔는데 먼가 맘에 안드는일도 있고 아는형이 더 좋은회사에 꽂아줄라고 이력서를 넣었는데 좀더 기다려야한다함
그래서 나는 아직 결정된것도 없는데 그만둔 남편이 이해가 안돼 시어머니께 속상하다고 말을함
남편왈 왜 말한걸 본인에게 말안해줬냐고 본인 병신 만들었다고 노발대발함
나는 예전에도 남편이 그만뒀을때 말안하고 시부모님께 출근했다고 거짓말했는데 이제는 그러기 싫다고 그래서 다 말했다고 남편에게 말함
남편왈 이제 본인에게 말걸지 말라고 하네요
이런문제로 남편과 많이 다퉈 이제는 지치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인생 선배님들 객관적으로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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