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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조언 좀 해주세요

ㅇㅇ |2019.04.18 07:32
조회 4,526 |추천 3
일단 참고하자면 20대후반이고 월세 전전하다가 약 1년전 제명의로 전셋집 마련했습니다 근데 모종의 이유로 이제 이사 못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음슴체ㄱㄱ

현재 다니고있는회사 A-중소기업/ 직원 120명쯤?
-3년차 3달안 진급예정
-월급 세후 190 (수당 일절없음)
-그냥저냥 편한 업무 9-6 (칼퇴)
-집에서 지하철타고 왕복 4~50분
-위로는 안나가고 밑으로는 계속 나가는 추세
-다들 말은 안하지만 비전없는회사인거 인정
-친했던 동료들 다 나가고 나갈예정 다닐맛 안남
-연차없음
-떡값없음 (오직 스팸세트 3년동안 명절마다 스팸받음)


A에서 나간 직원 몇이 가있는 회사 B-중소기업이지만 곧 중견기업 될거같음(우리지역에선 나름 알아줌) / 직원규모 300명이하
-만약 들어가게되면 경력직이지만 1년차로 대우한다함
-월급 비슷하나 수당때매 +10~20정도 예상
-조금 빡센 업무 하루 1시간 미만으로 추가근무한다함
-갈수있는 대중교통 없음 굳이있으나 뺑뺑돌아서 편도 1시간30분/ 택시타고 다녀야함/ 택시비 대략 1.5~2.0예상/ 기숙사제공되지만 집에서 출퇴근할경우 교통비 절반만 지급-가장 고민되는 부분
-앞서 말한 바대로 가정사로 인해 이사못감/ 집에서 꼭 출퇴근해야함..
-연차있음(연차마다 다르다함)
-떡값있음(연차마다 다른데 1년차는 보통 5~60만원선?/ 설, 여름휴가, 추석 준다함)
-비전있는 회사


굳이 추가한 누구나 가고싶은 회사 C-대기업
-매번 공채할때마다 이력서 넣는데 광탈
-아는지인있으면 낙하산이라도 가고싶음
-꿈의직장


조건만 봤을때는 B로 이직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여기서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출퇴근 문제고요 일단 저는 면허가 없고 차 살돈도 없습니다.. 집사는데 돈 다쓰고 앞으로 내야할 대출금..ㅜㅜ
만약 이직하게되면 택시비 절반 지원해주니까 왕복 2만원잡고 20일이면 40만원인데.. 20만원 더 받아도 20만원 손해에요ㅜㅜ 떡값 받아도 교통비에 다 써야할판..
그리고 또 고민은 곧 진급인데 진급하고 이직하는게 더 나을까 고민이기도 하구요
사회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하기 힘드시면 알려라도 주세요

닥이직-추천
진급하고 이직 혹은 그냥 A 다녀라 혹은 다른의견-반대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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