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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인데 팀장입니다

ㅇㅇ |2019.04.18 19:13
조회 659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문제로 고민이 많아 조언을 얻고자 많은 직장인 분들이 보시는 판에 끄적여봅니다 ㅠ

저는 20대 중반에 중소기업에 입사했고 제가 입사한해부터 사장이 교체되면서 그분의 모욕적인 말, 폭언, 일적으로 어떤 부분에 대해 병적인 심한 집착 등 다양한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퇴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입사한지 2년도 안되어 사원인 제가 팀장이 되어 일하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이라 인사 체계가 딱히 없어 팀장급 대우 없이 팀원으로 팀장일까지 맡아서 하게되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참고 버티면서 일했는데 요즘들어 회의감이 듭니다. 부서에 들어오는 신입 직원들마다 사장님과 싸워 1년도 안되 관두는 상황이고,, 대리급 이상 능력있는 분들이 대거 퇴사하시면서 현재 신입사원만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입사 4년차이지만 팀장이자 사원이라 사장님께 연봉이나 직급에 대해 슬쩍 얘기를 꺼냈지만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회사에서 가장 일 잘하는 직원이고 신뢰하는 직원이지만 저만 연봉을 올려 줄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후에 또 퇴사하는 직원이 생기자 내년 1월에 대리를 달아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그때까지 버티면서 일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초회사라 여직원이 하대되는 분위기에 요즘에는 일도 많이 줄어 가끔은 멍하니 보낼때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편하게 회사를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ㅠㅠ 일하면서 부담감이나 긴장을 많이해서 그런지 회사에만 있으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더 늦기전에 퇴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참고 다니면서 회사를 알아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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