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자 회사원입니다.
지금 일한지는 만 2년차 5개월 됐어요.
회사가 작고 영업직이라(단순TM은 아니예요) 기본급+인센 구조로 되어있는데.
1년차엔
*수습2개월 기본급 110
*이후 기본급 120
**1년차 연봉 1900(세전)
정말 적은 연봉으로 일했는데, 첫 영업직이다보니 1년차는 돈생각 안하고
일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영업력, 업무파악, 업무관련 고객확보?에 가장 신경쓰면서 일했어요.
그래서 처음하는 영업직인데 급여도 들쑥날쑥인데 무리하게 저축해놓으면
거기에 마음 쫓겨 돈에 연연할까봐 1년차엔 별다른 저축 안하고 일했어요.
평균적으로 150~170 정도 받았고
처음엔 기본급만 받기도 했고 1년차 채울때쯤엔 처음으로 400도 찍어보고 했네요.
그리고 2년차 시작부터 저축 시작하면서
*2년차 기본금 130 으로 시작
*2년차 연봉 3600(세전)
1년차에 고생했던게 빛을 보였는지 확 늘어서
펀드 20, 보험저축 50, 청약5, 보험10, 적금 20 이정도로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작년 연말에 일이 좀 생겨서 적금 (150?) 정도 모인걸 급하게 깨야 됐었고
지금은
펀드 20, 보험저축 50▶75, 청약5, 보험10, 적금(자유적금으로 자투리 돈 넣는 용)으로 하고 있는데
문제는 급여가 매달 너무 다르니까 기준을 잡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3년차 기본금 150
*3년차(12월,1월,2,3월) 급여 평균 270만원 정도 나오는데
못받을때 200 잘받을땐 350 이정도예요.
기본급을 받으면 150이고 인센퍼센트가 커서 급여가 차이가 확확 나는데
이게 일을 할 때 다음달 월급(인센)이 얼마일지 직원 스스로 계산이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저축은 고정적으로 들어가있고
추가돈이 나올걸 아니 지출만 늘어나요..
고정 저축금액을 얼마로 하는게 나을지, 한달에 스스로 써도되는 용돈을 얼마로 잡는게 좋을지
계산이 안되니 힘드네요. 급여차이가 너무 나다보니까..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돈은
핸드폰 7 교통비 7 보험10 밥값20~25 이정도인거같아요.
(저축 : 펀드20 저축 75 청약5 등등)
영업직이라 급여차이가 매달 다른점을 생각해서
얼마를 고정 저축으로 하고 얼마를 고정 용돈으로 하고선
나머지 추가수입을 어떻게 쓰는게 현명할까요...?
만약 급여를 최저로 받게되면 저축+생활비 금액보다 낮을텐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이제 3년차라 착실하게 돈 모아야할텐데 돈관리가 너무 허술해서 고민이되네요.
감사합니다
매달 인센 들어오는게 달라서 1년차 연봉은 계산해보니 2,200정도 되었던거 같아요.(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