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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 같은 나

ㅇㅇ |2019.04.26 00:57
조회 53,241 |추천 87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요새 친구들 사이에서 걱정이 많아서 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저 포함해서 여자애 4명과 친한 남자애들 4명이서 주로 같이 놉니다 제 친구들에서 둘은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재밌어서 어딜 가든지 항상 중심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합니다 얼굴도 예쁜 편도 아니고 마른편도 아니라서 자신감이 매우 낮습니다 친구들이서 다같이 얘기하고 그럴 때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간다는 느낌 보다는 맞장구치고 리액션만 하는 방척객 혹은 들러리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드라마에서 그 친구들은 주연인데 저는 조연이라고 할 수 있겠죵 외적인 부분은 제 노력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다이어트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센스나 재치있는건 쉽게 생길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들이랑 말하다 보면 절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좋은 반응이나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추천수87
반대수5
베플1|2019.04.28 14:53
님 그거 엄청난 능력이예요 리액션 잘 치고 잘 공감해주는 거 아무나 못합니다 조금 더 나이들면 어느새 님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있을거예요~ 예전의 저 같아서 글 남깁니다
베플궁금행|2019.04.28 14:52
사회 나가면 리액션잘하는 애가 성공한다.
베플ㅇㅇ|2019.04.28 14:42
그런 건 타고 나요 어른이 되어보니 그런 들러리 같은 삶도 내가 주도 하는 친구모임도 다 부질 없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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