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청년이에요
판을 본지는.... 싸이월드 때부터였으니 10년부터 쭉 봐오다 조언을 받고자 글을 써요
저는 대학원을 졸업하구 취업시장에 들어온 취준생이에요.
학교 다닐 때부터 저는 안정적이고 저녁이 있는 삶을 꿈꿔오면서 오로지 목표는 기술직 ooo공사이다. 라는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하나의 공사만 준비했는데 요즘 ncs를 100%로 하는 공기업이 많아 지원하였다가 운이 좋게 최종합격까지 받고 입사를 기다리는 신분이 되었어요.
같이 면접준비를 하던 사람들은 이미 해외여행을 떠나고 연수받고 있고(사람이 많아 직렬별로 다름) 무엇인가를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아직 그러질 못하고 있어요.
아직 저는 원하는 기업(B)을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있거든요.
약3주가 안되는 시간이 남았는데 제가 면접준비한다고 펜을 놓아버린 5주간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좀만 하면 완벽하게 합격할수 있는 자신감이였는데
요즘은 공부를 해도 한것같지가 않아요.
이미 한 곳을 합격했다는 자만심에 공부를 안하는것 같기도하고... 아직어린것 같네요.
이곳(B)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과 정보 돈 을 보상받으려면 이미 합격한 것에 대한 기쁨이 없어져요.
만약...제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마저 준비하는 한곳을 합격하여 두가지 중에 고르면 좋겠지만, 공부하던 곳을 떨어지고 합격한 회사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두려워요.
이미 맘은 공부하던 B회사에 있기 때문에...
이런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B회사를 가고싶은 이유는 돈이 필요하고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에요. A보다 연봉이 1000만원가량 높기도 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