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주년을 맞아 꽃다발과 케잌, 목걸이와 함께 아내에게 자작시를 선물하려합니다.
아내는 저보다 4살 연상.. 처녀시절에 탤런트 사강을 닮은 외모였지요.
아래 제 자작시를 보시고 아내가 감동할지 거침없는 평가 부탁합니다.
★- 내 동반자에게 -★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심성 때문이 아닙니다.
그대의 생활력도 이유가 아니지요.
그대의 깔끔함도 아니랍니다.
오로지
그대를 처음봤을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내 심장을 사로잡은 단 하나..
그대의 외모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관능미가 짙어지는 그대..
변함없이 그 미모를 간직한다면
당신만을 오직 바라보겠습니다.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