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간소음땜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습니당
빠른글을 위해 음슴체쓸께여
진짜 답도 없는 윗집땜에 뒤질것같음
이지옥이 시작된건 3년전임
이 집에 이사온건 10년전임 조금 오래된아파트라서 소음같은게 잘들리기는하는데 5년전까지는 괜찮앗음 가끔 쿵쿵걷는거 정도는 뭐 참을수잇엇음 그러다가 윗집에 애기가태어나고나서임
애가 태어나고 2살이되고 뛸수있게된이후부터 우리집은 지옥에 층간소음이 시작됨
윗집애아빠가 6시반에 일어나나봄 그때 알람소리에 애도 같이 깨나봄 6시반부터 윗집아빠가 출근하기전까지 수도없이 뜀
진짜 우다다다다다다 우다다다다ㅏ 사실이때부터 노이로제엿음
그러고 점심이나 저녁까지 쉴세없이뜀
근데 우리집이 오후에 전부 집에 잘없음 학교가고 일가고한다고
그래서 그때까지는 가끔 쉬는날 쪼그만한 애가 뛰니까 아 시끄럽네 이러고 말앗음 그러다가 3살쯤됏나?
그때는 이제 뛰게되니까 집이 좀 우다다다다가 아니라 광광광광광 이런느낌이엿음 처음에는 그래서 참다참다 못해 윗집에 갓음
윗집에가서 계세요 밑에 집인데요 하는데 애들뛰는소리가 바로직전까지 들리다가 뚝멈추는거임 그래서뭐지?? 하고 내려갓음
그러고 한 2시간뒤쯤에 갑자기 벨이울리더니 윗집아빠가 과일이랑 음류수들고 우리집에 온거임 그때 집에는 나혼자엿음
참고로 난 좀 동안이라기보다는 애새끼얼굴같은 20대임
그러고 하는말이 사과엿음 모르겟는데 와서하는말이 우리애가 아직어리다 애가뛴다고 얼마나시끄럽겟냐 애키워봣음 알앗을건데 니가 너무어린거다 이해해라 이러는거임
아니 이해는 우리집에서 하는거지 지들이 이해해라 이러는게 어이가없고 이거나먹고 떨어져라 이런느낌도 들고 하여튼 오랜시간 소음에 노출되서그런지 예민함
주는 과일과 음료 돌려주면서 이런거 안받는다 근데 진짜 아침시간이나 자기전시간에는 좀 조용히해달라 이러고 거절할려는데
또 아가씨가 어려서 모르나본데 부모님한테 전해주면 이해하실거다 이러는거임 ㅡㅡ? 뭐지 됏다 조용히만 해달라 이러고 문닫으려는데 문에 밀어넣고 가버림
그길로 부모님한테 전화하니까 그런거 왜죠 다시돌려줘라 이래서 돌려주러 다시올라가서 가져다주고 제발 새벽이나 저녁에 잘시간에는 조용히해달라하고 내려옴
그러고 나아졌음 이렇게 글쓰지않앗겟지
그뒤로도 계속 뜀 쿵쿵쿵쿵쿵
안해본게 없음 인터폰으로 연락도해보고 관리실에도 말해보고
그러다진짜 지옥이 펼쳐지게됫음 바로둘째임
그 과일사건쯤에 둘째가 갓난아기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제는 둘이서뜀
그래서 우리가 도저히 못참겟엇어서 윗집을 치기로햇음
안마봉으로 천장을 치면 처음에는 잠시 조용햇음
그러다가 아빠한테 윗집아빠가 연락을해옴
우리가 천장치는거 때문에 자기들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만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
진짜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나중에는 자기들도 자기윗집이 쿵쿵거려서 스트레스받는데 우리보고 천장 뭐로 쳤냐고 묻더라 자기들도 치겟다고...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이게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이글을 쓰는 가장 큰일이 오늘일어낫음
오늘도 여김없이 여덜시반부터 두명의 애들이 와다다다다다 쿵쿵쿵거리기시작햇음
주말이라그런지 더 힘참 씨블...ㅋㅋㅋㅋ
한참참다가 11시에 도저히 못참겟어서 천장을 침
그랫더니...ㅋㅋㅋㅋㅋ그랫더닠ㅋㅋㅋㅋㅋ
갑자기 멈추더니 천창친방쪽에서 애들이 미친듯이 제자리에서 뛰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까...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는 어떡해야함?
진짜 층간소음은 지옥임 지옥이 틀림없음
+댓글전부읽었습니당. 같이 공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결국 이사가자로 의견이 모아져서 알아보고있는중이에요ㅜㅠㅠ
이사 결정날때까지는 밑의 댓글에 있는것들 몇개 실천해보려구요
층간소음으로 괴로워하시는 모든분들 ㅜㅠㅠㅠ힘냅시당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