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엔 남자라 글을 쓸수 없어서
그나마 이게시판이 많이 볼것 같아서요.
저희 대학 선후배 네트워크가 엄청 넓습니다.
두세학번 위아래로 친한 무리가 100명도 훌쩍 넘어요.
그러다보니 그 안에서도 친한 사람이 있고 덜친한 사람도 있고 그럽니다.
한 5년전 결혼한 형이 있는데 당시 전 초대 못받았어요.
친하지도 않아서 못받는게 당연했죠,
근데 그이후 모임 갖고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이 경우 제 결혼식에 초대해야 하나요?
또 무리들 여럿 만나서 한번에 청첩장 줄텐데, 누군 초대하고 누군 안초대하고 애매한거 같기도 하고,,
전 축의금 안받아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와서 밥먹고 가도 괜찮을거 같은데, 초대하면 일단 초대받은 당사자는 빈손으로 가기도 이상할거 같고,,,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