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입니다!
많은 분 댓글 잘 보았고
전에 살던 분이 아파트 구조를 자르면 안되는 부분을 잘라서 확장해서 사용한 것이 아닌 모든 방의 베란다 제거 및 거실 베란다 제거 등 일반적인 많은 확장들을 해서 쓴 것인데 창문을 띠어서 밖에 붙이는 등으로 엉망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모든 확장이 불법이라고 하니까 불법이라고 전 집주인이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신것은 아닙니다. 다만 부동산 주인분이 이 외에도 거래할 때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부분이 여럿 있어서 맘에 너무 안드시면 제 가격에 다른분께 팔아준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냥 산김에 좋게좋게하자해서 공사중이고요
현재 인테리어 구조중인데 전 집주인에게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서 돈을 받을 수 있는지 부분이나 제가 확장된 작은방을 그대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남들이 똑같이 해코지한다고 저도 똑같이 해코지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 사람에게 당한 것을 똑같이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가끔은 있겠지만 저는 그냥 이미 민원이 넣어진 상황에서 제 방 사용문제에 관련해서 얘기듣고싶었네요...
답답한 마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이사를 바로 근처 아파트로 해서 그 라인 주민분들께는 충분한 양해와 소음기간 등을 통보했습니다.
원래 살던 마을이라 같은 라인에 아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너그러이 이해해주셨고 공사전에도 소소한 먹거리라도 드렸고 공사후에도 베풀예정이니 그 부분에서는 확장해석해서 나쁘게 말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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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이사가기로 한 가족의 구성원입니다.
집 계약을 했는데 집이 확장공사를 엉망으로 해서 살고 있었고,
저희는 집을 구매하고 나서야 집이 엉망임을 깨달았습니다.
(당시 커튼 등을 쳐서 이상한 부분을 가려둠)
심란한 마음을 다잡고 거액을 주고
인테리어 업자를 통해 전체 대공사를 진행중입니다.
그 과정에서 A업체와 B업체에게 집을 보여주고 견적서를 받고 B업체를 선택했습니다.
(지인가족이 B업체여서 그냥 B로 선택, A에게는 견적서 요청만 하고 이후에 연락을 안했고 견적서만 보여준 상태에서, 한다고 안함)
근데 공사중에 A업체에서 구청에 민원을 넣었나봅니다.
자신한테 인테리어를 하지 않아서 보복하는 것입니다.
(저희 집을 보러 오신분이 두 업체 뿐이고 구청에서는 개인정보를 이유로 민원인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게 맞는거고요.
그치만 정황이나 상황을 따져서 자세하게 인테리어쪽을 아시는분이 민원을 넣었고 구조를 조목조목 얘기했다고 합니다.
A분이 민원을 넣을 확률이 99퍼입니다)
구청직원에게 저희는 확장되서 내내 쓰던 집을 다시 원상복귀하는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확장된 것을 원래대로 돌려두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단 1개의 작은방이
이전부터 중간을 나누는 베란다를 없애고 확장해서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저도 그대로 창문만 이중창으로 다시 달아서 그 상태로 쓰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불법이라고합니다.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같이 살지도 않을 민원인이...참...)
대한민국에 확장해서 안 쓰는 아파트가 얼마나 있을까요?
거실도 확장해서 사는데 꼴랑 작은방 베란다 하나 없이 사는게 그것도 정말 작은방입니다. 그게 불법일까요?
구청에서 하는 말로는 민원이 들어왔기에
민원요청대로 공사를 원상복귀해서 사진을 다시 찍으랍니다.
그리고 정 확장해서 쓰고 싶으면 원상복귀 공사를 다하고 난 후에 사진을 찍어서 민원인에게 확인을 다 시켜준 다음에야
확장신청을 해서 확보 받을때 다시 넓혀서 쓰랍니다.
아니면 경찰서로 가라고 구청직원분이 하시네요. 알아서하라고...
법적인 근거로 확장을 하면 안되는 명시된 근거가 있는지와 단순한 민원때문에 그걸 확인시키려고 일을 두 번 치러야하는 법적인 근거가 있는건가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돈을 들여서 다 공사끝내고 그때서야 다시 공사하라는게요....
그리고 이게 경찰서가 나올만한 큰 문제인가요? 시행하지 않으려면 경찰서로 가라는 구청공무원의 태도에도 정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민원인만 우선시하는게 맞는건지 참...
추가로 A업체에서는 구경하는집이라고
인테리어를 거실뿐만아니라 모든 방을 마음대로 개조해서
동일 아파트를 보여주기해두고 있습니다. (실제아파트에)
저도 똑같이 민원을 넣어서 신고하려다가
똑같은 사람이 될거 같아서 참고 있습니다...
구청직원말처럼 할거같으면 당신도 억울하면 민원넣던지 아니면 이행안할거면 경찰서에 가라는식인데ㅠㅠ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맞나요?
온 가족이 화병나서 죽겠네요ㅠㅠ
관련해서 아시는 분 있을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