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6살 여자입니다.
학생때부터 남는시간엔 판보면서 놀았던 제가
글 쓰는 날이 다 오네요
전 매우 한정된 직업군으로 취직이 가능한 학과로 진학했고
전공을 따라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일을 못하게되었어요.
모두가 인정할만큼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이 따라와지지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한군데, 두군데, 세군데.. 모두 다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다른 직업을 찾아보라고..(손재주가 필요한 일)
그런데 제나이 26살.
이제와 뭘 할수있는지 앞이 깜깜해요.
(사회생활 누구보다 잘 했으나
실력문제로 짤린거에요 안늘어서...
사회생활 부적응자는 진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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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님들이 제 나이로 돌아온다면
준비하고싶은 직업이 있으신가요?
전 뭘해야할까요..?
실업급여 신청하고 집에와서 새벽6시까지
창문밖만 바라보다 글 씁니다..
*내가 잘하는 것*
-문서작업(자격증은 없지만 엑셀 수식, 한글 상. 공문작성 자신있어요)
*내가 자신없는 것*
-2년제 전문학과 졸업장
-학과관련 자격증 외 없음
-어학실력 없음
-키 작음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않은 직업군
추천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진로상담 할 사람 한명 없는
제가 참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