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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짓이 뭔지 모르는 저희 시누입니다!

1234 |2019.05.02 15:35
조회 15,355 |추천 59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결혼한지 3년차 주부입니다.

신랑한테는 누나 2명이 있습니다.

결혼할때부터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그때 제가 알아봤어야합니다.

결혼은 하는건 저와 신랑 둘의 문제인데 결혼소식을 듣고 시누가 결혼은 좀 더 있다가 하면 안되냐

꼭 지금해야되냐 이런식으로 남동생한테도 아니고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결혼식장, 상견례 아무것도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말입니다.

이런게 바로 시누짓 아닌가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인데 결혼을 하고 주말이며 평일이며 시시때때로 신혼집에 온다고 난리고,

퇴근시간되서 저녁먹으로 온다고 전화오고, 나는 안먹어도 되는데 조카 밥만있으면 되는데

이런식으로 말하고 지새끼 밥 본인이 먹여야지 애도없는 올케가 먹여야하나요?

주말에 좀 쉬고있으면 어디냐? 집이냐? 놀러가도 되냐? 이런게 다반사고

제가 싫다고하면 신랑은 본인 누나라고 온다는거 오지마라고 하냐 어떡하냐 이럽니다.

오는거 까지는 막을 수 없지만 정도에 지나치게 오는거라 말하면 항상 누나편입니다.

시어머니 명절용돈 드리는건 저희 부부 자유 아닌가요?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시누 전화와서 나도 얼마주니 너내도 줘라 라고 하는겁니다.

주고싶다가도 저런 말 들으면 주기싫어지는게 사람 심리 아닌가요?

눈돌아서 신랑한테 전화해서 통화내용 말해주니 누나한테 전화해서 완전 따지고 달라듭니다.

신랑이 돈에 대해서는 좀 많이 예민한편.

 그리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도 왔습니다.

진짜 시자라서 말하기도 쉽지 않고 거절하기도 쉽지않은데 저도 한계에 너무 다달아서

진짜 홧병이나서 미칠꺼 같아서 피해도 보고 쌩까도 보고 연락좀 하지마라고도 말해봤습니다.

진짜 눈치가 없으면 죽어야지 사람인가요?

눈치도 없고 죽어라 들러붙습니다. 진짜 정내미 뚝 떨어지는거있죠!!!!!

3년동안 있었던일 하나하나 적어보자면 너무나도 많아서 간추려서 적어봤습니다.

이런게 바로 시누짓 아닌가요?

본인이 저더러 시누짓을 안했다고 합니다. 방귀뀐 놈이 성 낸다고ㅡㅡ

진짜 안보고 살고 싶구요. 앞으로 볼 일도 없겠지만 말이죠!!!

여러분의 의견 묻고 싶습니다.

저만 시누짓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추천수59
반대수0
베플ㅇㅇ|2019.05.02 15:53
아주 좋은 장치가 핸드폰에 있어요. 차단이라는 시누 번호 자체를 차단하세요. 그리고 온다면 님은 자리 피해주세요. 남매간에 오붓하게 보내라고요. 님편 지가 챙기게되면 알아서 차단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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