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 보육교사입니다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자격증을 취득을 했지만
도저히 제 자신이 자신감도 없고 해서 다른길을 택하다가 결혼과 출산과 동시에 결국 보육교사의 길을 택했습니다
근데 저는 보육교사 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제는 보육교사의 길을 후회하는 한편 이제는 아무도 못믿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어린이집과 보육교사가 그러지 않을거입니다
제가 현재 있는 어린이집에 한아이의 엄마가 갑질을 했습니다
당연히 보육교사도 사람인지라 그 엄마가 싫어질 수 밖에 없고요
근데 엄마만 싫어하면되지 그 아이가 무슨 죄라고
아이까지 싫어하는지...
너무할 정도로 3살밖에 안된 아이를 훈육하고
밀치고 ..
3살밖에 안된 그 아이 이젠 선생님의 눈치를 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네요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힘이 얼마나 쎈지 잡아끌면서 내동댕이 치고...
소리도 지르고....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
저또한 어린이집을 그만둘려고 합니다..
근데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엄마한테 퇴소를 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제가 괜한 오지랖을 부리는건가요?
아니면 모른척하고 저혼자 그만두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