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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짜 진짜 치가떨려요 어떡해야될까요

그느드르므... |2019.05.06 01:18
조회 1,039 |추천 6
애낳고 조리원서 조리할때 사람도없는 집에와서

친정엄마가 해다놓은 백김치며 반찬 홀랑까먹고

이불이며 수건 쓰고 빨래통에 쳐박아놓고 가고

애 똥쌋다고 외출햇다 돌아와보니 똥샌 내복

베란다에 쳐박아놓고 외출할때 팔아프다고 엘리베이터

내려서 애 넘겨달라하고 이유식할때 줘도않는 이상한

야채 권유해서 설사로고생하고 아들집인데 허락받냐며


맞벌이 5년차 주말부분데 여전히 눈치없이 허락없이

와댑니다. 더 많은데 글로 다 할수가없네요

지금 효도관광이랍시고 내몫까지 잘하겟다는

남편말믿고서 어버날기념이랍시고 시부모모시고 여행

왓는데 결국 저는 애 케어해주는사람 이상도아니네요

애가 바지에 쉬 쌀때까지 손하나까딱안하고

밥한번먹일줄모르는 시부모.. 눈으로 보기만좋아하고

멀찍이 앉아서 애 징징대면 달래는거한번못봣네요

이럴라고 저 끌고온거엿나봐요

시모 왈 넌 애엄마니까 엄만그렇게 고생하는거라고

같이벌어야한다고 그럴때 말한마디못하던 남편새기

내가같이살아야하나싶고 주말부분데 이만큼 키워줫음

고마워서라도 못그럴텐데..

정신병걸릴거같은데 시부모 1주에 한번은 보고살아야

한다며 또 스트레스주고 하...

중간역할못하는 남편놈때문에 더 힘들어요

할말하고 제가 그냥 나쁜며느리해도되겟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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