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뇌구조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남편이 이상한건지 다른사람들 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틀린거면 인정하려구요 이거 남편이랑 볼거에요
제가 오늘 화장실 청소를 하고 저도 모르게 칫솔꽂이 위치를 바꿔 놨습니다
잠자리 들기 전 남편이 먼저 이를 닦고 나와 제가 양치를 하려는데 제 칫솔로 닦았더라구요(서로 칫솔 위치가 바뀌었어요)
그래서 어? 내꺼로 닦앗네?
라고 햇더니 왜 위치를 바꿔놨냐고 되려 기분나쁘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칫솔 사용할 때 색깔이 다른데 안보냐고 했더니 자기는 자기 칫솔 색깔도 모른다도 위치로 집어서 닦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꾼 제 잘 못이라고 하는데 위치를 옮긴 제 잘못도 잇다고는 하지만 색을 모르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그걸로 열을 내면서 말하는데 별것도 아닌데
내가 이상한건가 싶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