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
주말임에도 아침부터 면접 다니느라 더운 날씨에 식사도 챙겨 먹지 못하고 이리저리 서류 심사 받느라 지쳤다.
겨우 정신 차리고 보니 오후.. 달달한 것도 생각나고 식사도 될겸해서 팬케익을 또 만들어 본다.
친구의 몫까지~
부드러운 수플레 팬케익
아주 간단하게 재료를 준비한다.
두사람 몫을 해본다.
재료 : 팬케익 믹스 100g, 계란 2개, 우유 40ml, 설탕 50g, 버터 약간
먼저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고
계란 흰자와 설탕을 뺀 나머지 우유, 노른자, 팬케익 믹스를
잘 섞어준비 하고
흰자는 설탕을 나누어 넣어 가며 전동 거품기로 머랭을
넣는다.생크림의 느낌이 올 때까지.
(단, 수동으로 할 경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 된다.)
딱딱하게 흰자 머랭이 만들어 지면 미리 섞어 놓은 팬케익 믹스를
머랭에 살며시 기포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 하며
조금씩 넣어 반죽을 완성한다.
후라이팬에 버터를 조금 녹이고 약한 불에 놓고
팬케익 반죽을 눌리지 않게 떠 넣는다.
팬케익의 겉이 익으면 뚜껑을 닫아 속까지 익혀 준다.
오늘의 차는 로즈, 카모마일, 레몬그라스를 혼합해 낸다.
피로 하고 잠이 부족해서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모양은 빈대떡 이지만 부드럽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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