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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 안도와주는 새언니랑 싸웠어요 도와줘야하는거아닌가요? 글 새언니보여줄게요

도와주세요 |2019.05.13 16:22
조회 60,262 |추천 6

30대 유부녀에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만쓸까하네요

저희 신랑이 조그마한 제조업체를하고있어요

뭐 각종 용접을해서 납품하는 그런업체에요

저희 오빠가 결혼한지 이제 1년이조금넘었는데

새언니네 부모님 아버님께서 이쪽부근 기업중

저희 신랑이 납품하는 업체쪽과 협력관계인 회사

에서 높은사람이에요

한마디로 쉽게 설명을드리자면 저희신랑업체가 을이면

그쪽업체에 잘보이면 좋은 거래처들을 몇군데 소개시켜줄만큼

영향력이있는사람이에요

제가 신랑에게 얘기하니 형님께잘얘기해서(형님이 우리오빠)

우리 거래처좀 더 키울수없겠냐고 부탁하더라구요

저희 신랑요즘 거래처에서 일도많이안들어오고 힘들어해서

알겠다고 그러고 새언니와 오빠부부 식사도 대접할겸

같이 만났어요 한참 분위기 좋을때 새언니에게 조심스럽게얘기했는데

새언니가 자기가 도와줄수있는 선에서 도와주겠다 그러고

승낙을해줘서 너무 감사했네요 언니 화장품도 사드리고

새언니 아버님이랑 저희신랑이랑 식사자리한번마련했는데

만나고 온 신랑이 씩씩거리면서 온거에요

 

왜그러냐니까 신랑업체와 그쪽 소개시켜줄거래처랑 단가 협상도안되고

무엇보다 그쪽이 원하는 제품을 저희신랑업체에서 잘해줄수있을지

신뢰가안간다고 그딴소리짓거린다고 신랑이화가많이났더라구요

일도 안맏겨보고 그런소리하는게말이되는건가요? 이건

새언니네 아버지가 예의없다고생각해요

저도 화가많이나서 바로 오빠한테 전화해서 새언니와통화했는데

새언니도 기분이나빳는지 저랑 전화로싸웠네요

 

본인이 뭐 결정권자라고 잘난척하는것도아니고 일을맏겨보고 판단해야지

저희신랑은 개무시당하고 너무화가네요

새언니에게 아버지 설득좀해달라니까 하는말이

본인이 무슨자격으로 자기아빠한테 그런소리를하냐고 절대못한다그러고

제가 이글을쓰는이유는 오빠한테도 보여줘서

많은사람들이 저희 신랑업체한테 일맏겨보지도않고 무시한 새언니네 아버지잘못을

알게해주려고 글써보네요

이게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새언니네 아버지가 예의없는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764
베플ㄴㄴ|2019.05.13 16:43
참 살다 살다ㅇㅣ런 경우는 첨보네요 아줌마 새언니가 밥상 까지 차려준 건데 수저 들고 밥 까지 떠 먹여 줘야해요? 당신 남편이 무능해서 계약을 못딴거 잖아요 왜 새언니네 가족들 한테 뭐라 하세요 답없네 이사람들
베플뭐야|2019.05.13 16:49
솔직히말해서 님 남편분이 잘못한거임 그렇게 잘보이고싶음 샘플이라도 만들어가건 아님 거래처에서 신뢰가 갈수있게끔 뭐든 준비해갔어야지 믿는구석 있다고 몸만 딸랑갔우니 한두푼 오가는 소일거리도 아니고 큰거래일텐데 누가 님남편한테 맡기겠음? 거기다 어따대고 화를내... 나같아도 안맡김. 준비자세부터 글렀구만..
베플남자개빡|2019.05.13 16:25
용접쪽은 기량에 민감합니다. 국가자격증 ㅈ까고 현대, 삼성중공업같은 기업에서의 자격증을 더 대우해주는 분야입니다. 기량이 의심스럽다고 말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럼 실력테스트, 샘플을 요청해면 간단해요 남편분이 그간의 실적, 샘플사진몇개 보여드림 해결될문제라 생각하는데요 인맥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말을 들으신건 남편분회사에대한 평가가 이미 존재하고 그걸 들으셨을가능성이 아주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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