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도시 경리직임.
같은 사무실 언니가 있는데 가방이 매일매일 바뀜.
쓰니도 명품 좋아하지만 똥 하나 가지고 있음.
회사 다닐때는 그냥 국산꺼 매구다님.
이 언니는 버버리, 구찌, 루이비통, 고야드 클러치 깔별로, 로에베, 발렌시아가, 셀린느, 샤넬빽에 구두에, 펜디, 메종 마르지엘라 요즘 유행하는 가방, 심지어 에르메스 가방이랑 시계랑 신발, 팔찌도 있고, 시계도 샤넬꺼 까르띠에꺼, 구찌 신발도 여러개임.
귀걸이도 보면 다 샤넬임.
내가 알기로 갑부집딸도 아니고 명품 사줄 남친도 없음 ㅋ 연봉도 나랑 비슷해서 음청 짬.
솔직히 짭 살 수 있는데 자꾸 다 정품이라고 구라치는게 문제라고 봄.
보면 맨날 명품이야기하고 명품사이트랑 중고나라 이런데서 가방보고 있고 인스타보고 그럼.
그러면서 쓰니보고도 명품 한 두개 사라고 지방시, 셀린느 이런거 무난하다고 추천해주는데 솔직히 좀 웃김ㅋ
내가 들고 다니는게 제이***가방인데 무시하나 싶고ㅋ
들고 다니는거 보면 억단위 금액은 될텐데 말했다시피 우리 월급으로는 절대 못삼.
또 에르메스는 아무나 살수없는걸로 아는데 두개나 있음.
물론 개중 몇개는 진퉁일순있는데 명품부심도 있는것같고 자꾸 내가방을 하찮게보는것같아서 기분 나쁨.
옷도 그냥 평범하게 보세에서 산거 입고 가끔 니트에 청바지 이런거 입는데 가방은 다 명품임.
그렇다고 귀티나게 생긴것도 아니고.
진짜 난 관심도 없는데 샤넬 신상이 어쩌고 에르메스 이거 갖구싶다고 할때마다 짜증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