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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가 너무 싫어요

|2019.05.16 20:37
조회 26,409 |추천 52

안녕하세요 25개월 애 엄마입니다
제 나이는 25살이구요
두돌쯤부터 애가 너무 억지로 울고 그래서 토하고 그럴때마다 너무 애가 싫어요
한대 때리고싶은데 그렇게는 못하겠어요
너무 짜증나요 이럴때마다 애기한테 미안해서 죽고싶어요
제 성격이 이상해졌어요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진짜
우는이유도 딱히 없어요 울면 안아달라고하는데 짜증나서 안아주기도싫고
그러고 나중에 또 후회해요
정신병원가봐야겠죠
지금도 옆에서 아무이유없이 울어요
머리가 너무 아파요 힘들어요
애기가 너무 싫고 미워요 쳐다보기도싫어요
애가 미친거같아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읽고 애기한테 미안해서 울고 그랬네요..
애기는 어린이집 다니고 저는 애기 어린이집 있는시간에 알바 하고있어요
그리고 남편은 애기나 저한테 정말 잘해줘요
시간 날때 병원 가볼게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52
반대수45
베플오동통|2019.05.17 08:22
여기 댓글들 이상하네..애는 키워들보고 쓰니 욕하시길.나도 8살아들 키우고, 터울나는 둘째있는데, 첫아이는 남자애치고 잘자고,잘먹고,잘싸고, 잘안울고, 사람좋아해서 생글생글 이뻐서 육아가 다 우리아이같은 줄 알았어요. 근데 둘째는 이게 왠걸..살다살다 내새낀데 예민하고, 툭하면 토하고, 찡얼거리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쓰니 이상한거 아녀요. 아이가 억지로 토할정도로 우는거보면 예민하고 고집쎈 아이인가봐요. 엄마가 쉽고, 잘 받아주니 아이도 눈치껏 알아요. 어린이집에 보내세요. 아이도 고집있는 아이라 처음엔 악쓰고 적응기 힘들꺼예요. 독하게 마음먹고 보내세요. 친구들과 선생님과 단체생활 조금씩 차차 해보면 좋아질꺼예요. 쓰니도 좀 쉬고요.
찬반ㅇㅇ|2019.05.17 08:07 전체보기
그러지말자 니가 낳은앤데 아기는 뭔죄냐 나오고싶어서 나온것도 아니고 니들 선택이였잖아 나도 애둘 키우면서 진짜 힘들고 짜증나고 화나는일 많았지만 마음 다 잡고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라며 최선을 다했다 애한테 그러지말자 엄마만 믿고 엄마가 세상의 전부고 의지하고있는데 엄마가 등돌리면 애는 혼자인 기분에 얼마나 외롭고 무섭겠냐 어린이집 보내고 자기시간 갖는것도 추천함 님하고 있는것보다 애한테는 어린이집 가는게 훨씬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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