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사진들은 2018 년 4월에 해당 피해자가 올린 글을 캡쳐해 온것 입니다.글이 길어서 사진을 올리기 먼저 요약글을 올려놓겠습니다. 1) 전 재산과 아내 & 아이를 먼저 캐나다 유학보냄2) 남편이 캐나다 도착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와 다툼 (술자리 간 후 연락 두절)3) 며칠 후 아내가 일방적인 이혼 요구4) 조사 해보니 10 살 정도 어린 같은 어학원 학생과 살림 차림5) 아이를 위해 이혼 합의, 재산 반, 양육 맡기로 상의하고, 아내를 집에서 내보냄.6) 얼마 후 "아이 데리고 한국으로 꺼저라, 돈 주기 싫다" 라는 문자 받음7) 변호사에게 볼륜 증거 제출, 그제서야 아내에게 사과 받음 (아내 계좌에 남아있던 돈 돌려받음)8) 그 와중에 그 남학생을 고소하지 말라고 빌고 협의 의혼 해달라고 부탁해옴9) 협의이혼 하지 않고 남자는 아이를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감10) 현재까지도 볼륜 커플은 대낮에 버젓이 길거리를 돌아다님
여기서부터 원글입니다





여기까지가 본 게시물입니다. 링크: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ms264&logNo=22124813024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그 학생은 아주 어립니다. 문x경씨.. 나이가 95~96 년생이고, 이미 20살 초부터 이혼 경험이 있습니다 (캐나다에 그 당시 아내와 함께 유학와서 이혼하고 현재 이 여자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집이 좀 넉넉히 사는 친구인가 본데, 이혼경험을 자랑하듯이 말하고 다니는게 너무 한심하네요..)


이 일로 인해 우리 도시는 한동안 시끌시끌했고, 아니나 다를까 몇달 후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전 남편분의 간절한 호소는 이미 캐나다 유학 사이트에서 삭제된 상태이고, 이 도시의 특성상 유학생들이 1년정도 공부 후 대도시로 옮기는 곳이라 당연히 이 일을 아는 사람도 많이 떠났습니다. 그래서 하늘 부끄러운줄 모르고 손잡고 걸어다니는 용기가 생기나 봅니다. 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한 가정을 파탄낸 두 남녀가 버젓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뻔뻔해 화가 납니다.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마지막 말을 덧붙이자면.여러분, 혹 본인의 아내 혹은 남편이 해외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 하면 꼭 말리세요. 나중에 금전적 여유가 있을때 다같이 가시던지 아니면 아예 가지 마세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비슷한 일은 불과 몇년 전 있었구요. 정말 자유로운 (좋은뜻 이든 나쁜뜻이든) 나라이고, 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남이 너무나도 쉬워요... 글을 마무리 하면서 정말 씁쓸한 감정만 남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