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4월 28일에 H마트에서 에어콘을 구매하고 5월 19일에 설치 받기로 한 사람입니다. 결혼1주년 결혼기념일이라 날짜를 바꾸고 싶었지만 바꾸면 한 없이 미뤄진다하여 기다렸습니다. 당일 오전 8시에 배송기사님의 전화가 올 것이고, 그 전화 통화로 당일 설치 예약이 가능하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어찌됐건 선택의 여지 없이 배송기사 스케줄에 맞춰야함)
바빠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오전 10시까지 연락이 없어서 구매했던 직원분에게 전화를 했더니 에어콘 물류차량이 교통사고가 나서 배송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설치하기로 한 에어콘 모두 파손되어서 설치불가이고 27일에 다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통화했을 때 느낀 점은 물류차량이 사고가 난 건 맞는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물류차량이 사고가 나서 배송이 불가능하면 고객에게 먼저 연락이 와야 되는건 아닌지 H마트 서비스 부분에 적지 않은 실망을 했습니다. 그 뒤 다른 직원(판매부장) 에게 걸려온 전화로는 물량이 없어서 27일 날 가능하니 그 때 설치 가능하다는 말과 소정의 사은품을 말씀하셨는데, 사은품 거절했고 빠른 설치를 요청했지만 불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화가 난 저는 해당 지점점장 연결을 요청했지만, 당일 휴무라는 얘기를 듣고 명일 전화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연락이 없어서 H마트 본사 고객센터에 민원을 제기하고 한참을 기다리니 해당 지점점장에게 연락이 닿았고, 이야기를 해보니, 앞 뒤를 맞추지 못한 그 사람들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애초에 배송기사 스케줄에 맞추는 배송 자체는 말이 안되는 것이었고, 17일날 물건이 도착하지 않아 배송이 19일날 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차량 사고 또한 그 지점의 3명의 인원들이 저한테 돌아가면서 거짓말을 한거였고요. 화가난 저는 H마트 본사 민원실에 다시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직원분들은 고객을 기만했고, 거짓말 했기에 페널티를 주고, 그 페널티에 대해 정보 공유를 좀 받고 싶다고.. 하지만 돌아오는 걸 사내규정으로 저에게 정보공유를 할 수 없다고 본인들을 믿고 맡겨주라는 피드백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상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고객을 속인 판매자가 어떤 징계를 받는지만 알려달라고 한건데..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구나 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일생에 한번 있는 결혼 1주년을 배송되지도 않을 에어콘만 기다면서 보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또한 H마트의 직원들 L 전자 외주 업체라 H마트에서 해촉을 당한다고 해도 다른 마트에 들어가면 되는 시스템이니 웃으면서 형식적인 사과 전화가 오네요. 원래 이런겁니까? 결국 저는 24일에 배송을 다시 해준다고 하니 그 시간에 맞춰 대기를 타고 있어야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 L기업의 H마트의 민원처리 방법에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저 같은 피해 입지 않도록 많은 추천 부탁 드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