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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기초수급자 무시하는 딸친구때렸는데 제가 어른답지못해요?

|2019.05.23 11:27
조회 45,496 |추천 28

신랑이 저보고 어른답지못하다고하고
그집부모가 저 고소한다고해서 글올려봐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2학년딸이있는 30살아줌마에요
신랑과 어린나이에 임신해 결혼했지만 우리세식구 잘사는중이에요

딸이 어제 같이 공부한다고 친구들을 데려왔거든요. 저 퇴근하고 3명왔는데 치킨을시켜줬어요
근데 딸 친구반에 기초수급받는 아이가있나봐요 치킨먹으면서 그아이 흉을보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애들아 그러면안된다고 타일렀는데 놀리는거 주동하는 남자애가 그애집은 잘사나봐요 저희딸도
그애부모님이 자주 학교에 피자돌리고 그런다더군요
남자애집은 돈이많다고 우리딸이 자주그러고
그래도 수급자애 흉보는건 잘못된거니 그애를혼냈는데
그 애가 아줌마가 뭔상관이냐고 아줌마집도 거지에요? 이러는거에요

딸한테 야 니네집도 거지야? 우리엄마가 거지들이랑 놀지말라고했다고 ㅡㅡ 순간너무화가나서 그애를 밀치고 머리 3대때렸네요 저희집거지아니에요. 그러고 다돌려보냈는데 그애엄마한테 전화와서 다짜고짜 반말로 니가 뭔데 애때리냐고해서 그엄마랑도 한판했네요.


신랑은 좀 어른답게하지그랬냐는데 아무리 어린애라지만 저 말듣고 참는사람이있을까요? 제가 어른답지못했나요?

 

 

 

추가)) 추가글이요 누가 제가 잘못한게아니라고했나요? 다만 저 말을듣고 참을수있는사람이얼마나될지를물어본거에요

제가 고소를당해도 후회는없어요 그리고 학교에 피자돌리면 안된다는분들계신데

사전에 허락맡으면 교장허락하에 가능해요 뭘좀 알고나말하세요

머리가다들나쁘신가 글의요지도 파악못하고 여기다물어본 제가바보였네요

추천수28
반대수269
베플ㅇㅇ|2019.05.23 12:33
약자를 향한 폭력. 기초수급자 욕하던 그 아이보다 님이 수준 더 떨어지는거 알죠? 이제 님딸은 엄마가 폭력배라고 소문나서 있던 친구도 없어지게 생겼네요..
베플ㅇㅇ|2019.05.23 15:44
와 추가글봐라 ㅋㅋㅋ 가관이다 ㅋㅋㅋ 저 말듣고 참을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되냐구요? 너님빼고 다 참아요!! 욕하는 애한테 폭력이라니 ㅎㅎ 폭력이 더 심한거 몰라요?? 완전 내로남불이네 으~ 난 저런 무식한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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