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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에 발견된 12세기의 낙서인데요
이 당시 6살의 온핌이란 소년이 남긴 낙서를 보면 어린이들이 갖는 동심의 세계는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역시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되는 나머지 낙서를 하는 흔적..
말을 타고 적을 물리치는 ‘전사’를 그려 놓고 자신의 이름을 적어 놓았는데, 공부하다 딴짓에 빠져든 동심이 매우 귀엽습니다
생각해 보건데 온핌은 커서 위대한 전사가 되는 것을 꿈꾸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줄 왼쪽 그림은 엄마와 아빠의 모습, 오른쪽 그림은 나무 주위에서 친구와 술래잡기하는 장면 또한 보이네요
한편 800년 전의 박달나무 문서가 이처럼 완벽하게 보존된 것은,
노브고르트 지역 8미터 깊이 진흙층 속에 묻혀 있어 공기와 접촉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어른들도 한번씩은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