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화력이 좋아서 여러분이 도움을 조금 받고 싶은 마음에 여기 올려봅니다.
저희 남편은 광양에있는 항만에서 일을했었습니다.
항운노조가 없는 관계로 컨테이너 고박회사에 입사해 일을하는데 이 일이 너무나 위험해서 극한직업 다큐에서도 다뤘던 직업입니다.
맨손으로 컨테이너 위를 오르내리고 배위의 컨테이너 고정장치를 풀고 조으면서도 제대로 된 안전 장치없이
헬멧에 형광조끼입고 신발이두꺼우면 컨테이너에 발을끼울수없어서 안전화도 신을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 직업을 선택했기에 불만이 있지만 다들그렇듯 그저 순응하며 일했습니다.
근데 최저 시급도 안 맞춰주고 정말 48시간동안 집에도 못들어가고 3시간 회사자동차안에서 쪽잠 자고 다시 일들어가고
퇴근 후 12시간 뒤 출근 하는날이 허다했습니다.
위험한 일인만큼 수당을 많이 챙겨준것도 아니고 임금 협상시기가 와서 임금을 올려달라고 말하니
또다시 임금동결이라고 그렇게 일하는데 월급이 많이 받아야 380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퇴사하게 되었고 같이 퇴사하신 분들과 함께 노동청에 신고를하고 그회사는 조사를 받게 되서
그동안의 주휴수당정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잘됬다 다니고 있는분들도 이제 월급 오르겠다 하면서 더 걱정이 없겠다했는데
무혐의라고합니다.
수사 받을 때만해도 회사 사장이 연락와서 백만원줄테니까 이거받고 취하하라면서 얘길하는데 더 괴씸해서 싫다고 했습니다.
자기 아들은 그회사 사무직일하면서 매일 드라마 보는데 소문으로는 한달에 5백 받는다는데 저희 신랑은 쎄빠지게 일하고 쉬는날도 한달에 4일. 그것도 칼같이 48시간 지나면 부릅니다. 한번쉴때 2일씩 연달아 쉬거든요.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지요?
http://naver.me/GOjibb0t
위에 링크가 그 무혐의로 판결나서 낸 기사입니다.
저 링크로 가서 댓글하나라도 써주시기 바랍니다.
저기사의 반응이 거셀수록 재수사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