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해라 이런 댓글을 바라는건 아니에요.
맞벌이, 급여수준 비슷6세 딸아이를 둔 부부 입니다
가장 빡치는 부분,
집안일, 식사준비, 식사치우는 것, 육아, 아이 목욕, 빨래 기타 등등....
바뀌지 않는 남편요지부동 남편3일정도 하다가 마는 남편...
개선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7년 내내 싸우려니 다 늙어 할망구 될 거 같아요...
가끔 청소해주는 도우미 어플로 부르긴 하지만, 둘이서 아침 저녁으로 길어봤자 30분만 투자하면 되는 일들인데 혼자 다 하려니 정말 미치겠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옷을 사거나 더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사먹자가 제 주의구요남편은 뭐, 돈은 아깝지만 이것도저것도 상관없어......하고요,
울고 싸우고 떼쓰고 진짜 별짓을 다해봤네요. 어쩜 그렇게 똥손인데다가 잘 안하려드는지...ㅡㅡ;;
결혼해서 변기청소 4번?아이 목욕은 제가 해외 출장가면? 아이가 1000번의 목욕을 했다면, 아마 10번 내외? 기타 등등...이런 요지부동 남편 고쳐보신 분,
제가 요령이 없는지 어쩐건지...!!!요령좀 알려주세요!!!!
부드러운 말투? 온화한 미소?ㅡㅡ;;;진짜 이런게 다인건가요?
써봤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