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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기분나쁜 말은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우짬 |2019.05.28 22:04
조회 61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첫 취업을한 사람입니다.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3일됏을때부터 다그치며 소리지르던 상사분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속상해도 처음이니까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입사 세달째인데 제가 설거지, 손님 커피타드리기, 신문, 우편, 다과준비 등 잡다한것 뿐만 아니라 총무부임에도 경리부서 직원이 나가서 경리부서 일까지 하고 잇습니다. 양치, 화장실도 못가고 일하고 잇습니다..

제일 문제는 경리과장님의 말때문입니다.. 뒤질래? 야!! 확진짜!!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소리도지르고 한숨을 푹푹쉬며 부정적이다, 잘난척하지마라, 빨리빨리움직여라, 움직이려고 이일하는거다, 너는 되게 친구도없네, 집에서뭐하냐 등등

얼마전엔 자기 딸 핸드폰 사야하는데 두대사면 닌텐도1개를 준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보고 바꾸라고 하시는데 저는 폰산지 얼마 안됏다하니까.. 그래? 하더니 너희엄마바꾸라고해라 하는겁니다. 이건 기분나빠하는게 이상한건가요?

저는 열심히 하는데 자꾸 저런말을 듣다보니 제가 이상한사람같고 주눅이들어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억울하고 부당한경우도 어느정도 잇을거라 생각했지만 약한 멘탈인지 벌써부터 견디기가 힘이듭니다.

취업했다고 부모님한테 자랑했었는데 이 얘기를 하면 엄마가 잠을 못자세요..그래서 여기에 털어놓아봅니다. 제가 실수해도 항상 제말을 들어주시고 괜찮다해주시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어디까지 참아야하고 견뎌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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