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고된 야근을 마치고 쇼파에서 잠깐 잠이들었는데
TV에서 흘러나온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잠이 확 깼네요
어떤 프로그램 끝나고 나온 뮤직비디오였는데
여자주인공이 김유정양이었고 남자주인공은 옛날 프로듀스?
워너원 뽑는 프로그램에 나온 분이었는데
(이제 이름 알아요 김재환)
아침에 찾아보려고 그 졸린데 나에게 톡하기를 이용해서
김유정이랑 워너원을 입력해놓고
차에 시동걸고 김유정 워너원 검색!
김재환군이 부른 '안녕하세요'
노래 들으면서 가는데 실연당한 여자처럼
눈물이 주륵주륵 나옵디다....
유튜브에 뮤직비디오 해석도 찾아봤네요
나이먹고 청승맞아 보일 수 있는데
노래가 정말 좋고 김재환군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자기전에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는 뭐가있나
궁금해서 가끔 보는 네이트판인데
저처럼 직장인 30에서 40넘어가는
미스들도 간혹 있는 것 같아 공유해보고자 글남겨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하고
내 인생엔 없을거라 생각한 컬러링 설정도 하고~~
생각보다 비올 때 차에서 듣는 슬픈 노래보다
해가 짱짱하고 하늘도 맑을 때 듣는 슬픈 노래가
정말 미친듯이 슬픈거.... 아실까용? 나만그런가...ㅎㅎ
괜히 전남자친구도 생각나고~~~
뭉클해서 자기전에 글남겨봅니당~~~~
김재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