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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고졸취업,선배님들 도움필요합니다.

작성자 |2019.05.29 13:47
조회 20,139 |추천 22

(추가)
잠깐
화장실 갔다가
아무기대없이
댓글이
없겠지...푸념하며
열었는데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들과 응원 댓글들
정말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정독하며
마음에 새기며 읽었습니다
인생의 경험자로서 선배로서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아직은 살만하구나..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딱딱히 굳어
풀어질수 없던 고민의 응어리로
가득 찬 마음이 조금
움직이더라고요..
선배님들..
공기업 대기업에 입사하시라고
조언주셨는데 ...
공기업,대기업은 입사할때 직무능력수행
NCS 필기시험을 보고 뽑는데...
겨우 내신공부하여
학업의 끈을 붙잡고 있으며
그래도 노력만이
살길이다 생각하여
Ncs 필기시험책과
기출문제집을 구매하여
공부하고
풀어본결과는
참담하더라고요 ...
슬슬 들어오는
공기업 고졸공채를 넣어
필기를 쳤으나
떨어지기가 일쑤였으며..
가망을 봤을때
공부머리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어
지금 계획으론
중소기업,중견기업 쪽으로 취업하여
학교를 빨리 나가고싶은
마음만이
자꾸듭니다...
지금으로선
중소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어디든 받아만준다면
절하면서 열심히 일을해서
경제활동을 시작하며
하고싶은일도 찾으며
부모님께도
효도하고싶은마음과
다시 지친마음 극복하고
돌아오고싶은마음입니다..
정말 너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루하루 멍한 상태로
눈뜨는게 두려운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행과 휴식을 통해
힘을 얻고 싶은 생각도
잠시 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부모님께 손벌리며
여행을 갈 수없는 상황이였으며
제가 알바를 해서 벌 수 없는
상황이 학교에
10시까지 남아있어서
알바 시간을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부모님도
부모님 나름의 말못할사정과
힘든상황이시기에
제 아픔과 힘듬을 말하기가
너무 죄송합니다...
매일 학교에서
안되는 공부 노력한다고
내 최선을 다해
한다고 10시까지 남아
하려고 하는데
무의미하고
정신이 더 지치네요...
학교선생님께
정말로 마음 놓고
말씀드릴
선생님도 없고
그나마 여기서
위로받고 갑니다 ..
제 계획
너무 위험한건가요..?





여상에 입학해서 회계과를 다니며
이제 취업을 앞둔 고3입니다.
여상들어오면서 정말 뜨거운 열정과
포부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었습니다
학급회장,동아리부장 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했습니다
그치만 저의 포부와 예상과는
너무 다르게 학교분위기가 생각한거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학급친구들의 절반이상이
술,담배는 기본이었고
공부라는것에 거리가 먼
얘들이었으며 수업시간엔
자기가 일쑤였으며
분위기가 너무 포악했습니다
입학하고 나서 학급반장을 하면서
너무힘든일이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오해를 받으며
2년을 살아왔습니다
학교폭력신고를 하고 싶었으나
취업할때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주변사람들과
미래의 나를 위해 정말 꾹꾹 참아왔습니다
거의 학교폭력과 비슷한 상황을 겪으며
마음에 너무 큰 상처와 트라우마로
친구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을 수없었으며
친구관계가 좋지못한 상황입니다
하루하루 졸업을 기다리며 버티고 있는데
이젠 학교생활이 너무
지긋지긋하고 무의미합니다
예전엔 좌절하기도 했지만
다시 일어나서 극복하고
해보자는 마음으로
일어나서 해보자했지만
이젠 정말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너무 지쳤나봐요
그래도 학업만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감정에 휩쓸리어
학업을 놓고싶다는 마음이
우선이 되어 성적에
영향을 받은적도 있지만
힘든순간에도
내 할건 하자는 유리 멘탈로
버티고 버텨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회계자격증4개와
한국사고급자격증1개
컴퓨터 아주기초적인
한글 파워포인트 2개의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엑셀을 아직 못땄습니다
학교성적도 25%에
2등급 중반정도입니다
처음엔 공기업 대기업을 가고 싶었지만..
학교를갔다오면 너무 지쳐서
정말 모든걸
다 접어 버리고 싶은 마음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공부또한 너무 하기 싫더라고요
마냥 무기력하게만 있었네요
다시 일어날 힘 조차 없더라고요
그리고 공기업 대기업에
내가 입사를해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감과 두려움..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
너무 부족한건 아닐지...
어디에 취업을해서
어떻게 먹고살아야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선배님들 이런 상황이면
어떤것을 우선순위로
정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추천수22
반대수1
베플ㅇㅇ|2019.05.30 16:03
아직은 대학나와야해요. 워낙 요즘 듣보잡대학졸업한애들이 넘쳐나서 고졸학력가지고는 많이 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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