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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사람이랑 목욕탕 가는거

ㅇㅇ |2019.06.04 23:17
조회 2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장인 여자에요

저는 8살 많은 오빠랑 교제중이고 결혼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에 제 남친의 친구가 대기업에 다니는데 쿠폰이 생겼다고

네커플이(8명) 모여서 다같이 여수에 있는 워터파크를 가자고 하더라고요

오빠랑 저랑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언니들이 다 20대 후반이고 30대 초반인데..

그리고 몇번 그냥 술자리에서 만난적이 있긴한데....

여자들끼리지만 서로 비키니 갈아입는것도 봐야하는 곳이고 ㅜ

여수 워터파크 검색해보니 목욕탕 같이 되어 있던데...

거기서 반신욕도 하고 때도 밀고 언니들이랑 시간을 보낼것 같은데 ㅠ

생각만 해도 너무 민망하고 ㅜㅠㅜ 그래요

근데 남친은 너무너무너무 가고싶어라 하는 눈치여서

같이 가주고 싶긴한데ㅜㅜ

친구한테 말해보니 같은 여자끼리 뭐 어떠냐고 저한테 유난 떤다고 하고 ㅜㅜ

같이 가보면 괜찮을까요?ㅠ

제가 엉덩이도 없고 몸도 마른데 ㅜ ㄱ.,.ㅏ슴이 E컵이라 어렸을때부터 ㅅ ㅓㅇ희롱 같은거

많이 당해서 ㅜㅜ 목욕탕에서나 수영장 샤워실에서 같은 여자들한테도 ㅅㅓㅇ희롱 당한적도 있고 ㅜ

어쩌죠? 눈한번 딱 감고 가면 괜찮아 질까요?ㅜ

언니들 생각은 어떠세요? 별로 안친한 사람들이랑 같이 씻어본적 있으세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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