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눈팅만 하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남겨요.
제 애인이 뉴질랜드에서 2개월째 다니던 회사에 저도 추천을 받아 저번주 금요일에 막 입사했어요. 다들 외국인들이고 한국인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일단 이제 막 다니게 된 회사는 회사원이 대략 20명이구회사 보안 규칙상 핸드폰을 항상 락커에 넣어놓아야 합니다. 저는 항상 락커에 넣구 제 애인은 귀찮다는 이유로 락커에 놓지않고 주머니에 놓고 일을 합니다.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오늘 회사에서 하루종일 트레이닝을 하는 날 이엿어요. 회사내 디렉터들이 이제 하루종일 회사원들 앉혀놓고 강의를 하고 이제 8년간 일하였던 디렉터 한분이 퇴사를 하게되어 쫑파티겸 회사내 트레이닝하기로 한 날이였어요.
트레이닝을 하기때문에 오늘 일을 못하여 제가 마저 못 끝낸 일이 있어서 애인이랑 같이 평소보다 일찍 미리 출근 하였습니다. 근데 애인의 핸드폰에서 아침 알람이 울렸습니다. 애인이 황급히 끄더라구요. 하지만 규칙상 휴대폰이 락커에 있으면 안되어서 제가 락커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괜찮다고 그냥 얼버무리더군요.
어찌돼엇든. 오전 트레이닝 무사히 끝내고 오후트레이닝때 일이 생겼습니다.20명이서 다같이 트레이닝을 받는데 제 쪽에서 띵동 소리가 꽤 큼지막하게 나더라구요.
처음엔 어디서 나는지 몰랏습니다. 하지만 또 몇십분후 또 울리니 사람들이 저쪽을 살짝 보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더 몇십분 후에 더 울렷습니다.
제 앞에 있는 사람은 '어디서 나는거지?'라며 두리번 거리고 제 애인도 저한태 묻더라구요 무슨소리나면서.
그러고는 남친이 한국어로 내껀가? 하고 저한테 묻더라구여. 그걸 나한테 왜 묻냐고 제가 그랬습네다. 그때 보스가 이야기중이었는데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저는 입사 4일 차였고 다들 저를 의심하는 듯 했습니다. 나중에 회의가 끝나고 남친이 화장실에 가서 급히 자신의 폰을 확인하고 자기꺼였다고 4번 울렸다고 얘기했습니다.자신이 매너모드가 안돼있엇다. 주머니에있는동안 잘못 눌려서 해제 된거 같다면서요. 한국어로 말했고, 사람들이 있었는데 알아듣지를 못했어요. 저도 모르게 그 상황에 화가나서 한국말로 화를냈고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쳐다보고 놀래는 눈치였습니다. 그랬으면 안됐는데...
저는 소리고 울릴 때 다른 사람들이 저를 처다보는게 보엿습니다.
그이후로 애인은 아무에게도 자신에게서 소리가 난거라고 말 하지 않고 넘어가버렸습니다.
그러고서는 하지만 이 사건 이후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주던 매니자님이 저를 잘 대해주다가 갑자기 태도가 변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아무래도 저한태 소리가 난거라고 생각해서 저를 안좋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 애인은 아무에게도 해명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있습니다. 저는 이제 막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있고 있는데 애인이 이렇게 망쳐버린게 화가납니다. 자신이 잘 못 한걸 깨달은 이후에 다른사람에게 충분히 말할 기회가 있엇는데도 말하지 않았던것도 화가 납니다..
하지만 애인은 자신이 매너모드 안하고 제 말을 안듣고 라커에 폰을 안넣은건 자신이 잘못한거다, 하지만 이번일로 아무도 저를 이상하게보거나 미워하지 않을꺼라고 그렇게 자기 때문에 저는 아무 불이익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굼하여 이렇게 판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