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빈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 시어머니가 20만원주고 받아온 이름인데 이상해요.... 구슬 윤 예쁠 빈해서 윤빈... 너무 이상해요.....ㅜㅜ 남편이랑 시댁쪽은 다 오케이 한 분위기라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거의 확정 비스무리하게 된 아름이 윤빈이구요. 총 받아온 이름이 안윤빈(예쁜 옥구슬) , 안해든(해가든다) , 안아란(아름답게 자라난) 세갠데 다 이상해요ㅠㅠㅠㅠ
추가)) 안 정해놨다고 뭐라하는데 남편이랑 제가 상의하고 생각했던 이름이 있었어요. '안아현(맑을 아 어질현/맑고 어질게 살아라)이였는데 갑자기 윤빈 해든 아란으로 고집피우시니까ㅠㅠㅠ 다른 이름은 없냐고 물었다가 돈 주고 지어왔더니 말 많다면서 된통 욕 먹고 남편도 괜찮네 하다가 시어머니가 고집 피우시니까 그냥 숙이고 들어가자는 말 뿐이구요ㅠㅠㅠ 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