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갓 백일 지난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퇴직금 문제로 억울한 일이 있어 어떻게 해결할지 마음 고생만 하다가 조언을 좀 얻고자 글을 쓰게됐습니다
조언과 퇴직금관련해서 아시는분들 꼭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성주점 , 감주라고 하죠
제직업은 감주에서 음악을 트는 DJ 일이였습니다
처음엔 부업 개념으로 주말만 하다 Dj를 부업이 아닌 본업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하겠습니다..
2012년도부터 2019년 5월까지 전 8년동안 그 가게에서 일을 했습니다
가게 오픈 2012년도 부터 2016년 10월까지는 DJ로 일을 해왔습니다
이당시에는 가게 사장님이 저흰 용역이라 DJ 메인 형에게 월급을 주면 메인형이 저희 Dj 몇명에게 페이를 나눠주는 체계로 월급을 받았습니다
(월급은 부업으로 했을때 40만원, 본업으로 했을때엔 80->100->130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2016년 10월 가게 사정상 리모델링 공사를 한달 넘짓 했습니다
<물론 공사할때도 생계때문에 일당을 받고 가게철거부터 막노동과 인테리어까지 하면서 제가게를 오픈하는 것처럼 열심히 도와서 일했습니다>
재오픈 시기는 2016년11월달에 했구요 그로부터 2019년5월까지 일을 하고 퇴직을 하게 됐습니다
재오픈하고 퇴직까지는 DJ 가 아닌 가게 점장, 매니져역할을 하며 총괄 운영을 하며 일했습니다 (월급250만원받다가 퇴직하기 6개월전부턴 월급200을 받았습니다)
용역 메인 DJ였던 형은 지분을 넣어 바지사장이 됬구요
그러고 장사가 되지않아 감주가 아닌 술집으로 바꾸려 리모델링이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가게가 리모델링 들어갈시기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벌어야했기에 일을 쉴수 없어 가게 철거부터 공사인부처럼 그대로 받던 월급 200만원을 받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7~8시부터 저녁 6~7까지 일했습니다.. 제 생계가 걸린 가게이기에 노가다하며 몸도 많이 망가져가며 손목터널증후군까지 생길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집에 가면 7~8시가 되어 출산한 와이프 혼자 육아를 하게 되어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예전부터 페이가 박봉이였고, 8년을 일했는데도 월급이 200만원이라 와이프는 다른직장을 찾길 바랬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몸받쳐 오랫동안 일한 가게이기에 쉽게 떠날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적은돈 받으면서도 전 제 가게처럼 항상 최선을 다한가게이기에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애정이 가득한 직장입니다..)
그래서 2019년 5월 오픈전에 페이협상을 하고 일을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아 사장님과 얘기를 하였지만 월급인상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예전보다 근무일수랑 근무시간이 더 늘어났지만 페이를
올려주실순 없다고 하였습니다)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에 돌보미를 쓰며 남에게
아기를 맏기니 차라리 제가 아기를 돌보고 주말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 사정을 말하니 오픈한지 얼마안되 자리도
잡고 해야한다며 주말은 안된다며 풀근무를 요구했습니다
고민끝에 오랜세월동안 몸받쳐 일했지만 그 조금
인상이 어렵다던 사장님의 냉정함에 퇴사를 말하였습니다
그러고 전 퇴직금을 요구를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였습니다
퇴직금을 사장님 께선 2016년11월 재오픈한 시기
제가 총괄 운영하고 점장 매니져로 일한 시점부터 퇴직까지 2년 6개월 정도의 퇴직금만 준다 했습니다 나머지
2012년도 부터 2016년 리모델링하기전까지
DJ 로 일한부분은
용역DJ메인 바지사장한테 받으라고 했습니다
현재 사장님에겐 매니져로 일한 시기 부터 퇴직까지
2년 6개월동안의 퇴직금은 받은 상태입니다
나머지 5년정도의 퇴직금은 바지사장한테 요구를
하였으나 연락도 안받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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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하고 얼마되지 않아 다른 가게서
분유값이라도 벌어보자해서 주말만
일하기로한 가게도 전 바지사장 형이 그가게 사장한테
저를 고용해서 일을 시키면 단속부터해서 온갖 신고를해
가게 문닫게 할거라는 협박을 해 결국 그 가게에서도
일을 못하게 됐습니다
제 앞길을 막고 있는 바지사장 땜에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구요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 할려고 하는데
출석을 요구할시 노동감독관이랑 따로 보는건
안되나요? 바지사장이랑 같이 보면 정말 그 자리에서
심하게 싸울거 같아서요 또 나중 해코지를
할거 같고...
궁금한게 진정서를 제출할시 못받은 퇴직금을
용역메인 DJ 현 바지사장한테 하는건지
실 사업자등록증에 명시된 사장님인지
바지사장한테 청구를 해야한다면
2016년11월 재오픈 하기전까지 DJ로서 일한부분
전 3개월을 계산해야 하는건지
2012년 처음부터 2019년 마지막 퇴직전 3개월을
계산해야 하는건지
경험하신분들이나 종사자님들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8년이란 세월동안
정말 고생 너무 하며 일해왔지만 퇴직금도 주지 않고
연락두절이고 제 앞길도 막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2012년 5월 ~ 2016년 11월 재오픈 까지 DJ로
2016년 11월 ~ 2019년 5월까지 매니져로
중간에 퇴직없이 8년 동안 연속근무 ( 주 15시간 근로 )
매달 통장에 월급 내역서 확인
근로계약서 미작성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렸는데 저처럼 피해를 봤거나
맘고생하셧던 분들 또 이쪽 개통에 종사자분들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